대한민국 학생들중에 수업하다보면 정말 시간만 때우고 그냥 가시는 선생님들이 많다고 느낄 것입니다.(물론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수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의욕없는 선생님들에게 배우니 당연히 아이들은 수업에 집중을 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험은 쳐야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교육에 의존하게됩니다. "엄마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무 수업을 못해요"너도나도 사교육을 받게됩니다.그러다 보니 더더더 잘 가르친다는 비싼 선생님을 찾게되고 학교수업을 잘 듣지 않는 학생들이 늘어납니다.'과외선생님이 더 잘가르치는데 뭘.학원가서 배우지뭘.'이런 생각을 가지는 학생들이 반이상은 될 것입니다.그렇게 시험날이 다가옵니다.학교선생님들께서는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몇개 내고 다른문제는 교과서에서 응용해서 냅니다.시험 시작종이 울리면 학생들은 재빠르게 시험지를 풉니다.그 중 다 찍고 자는 학생도있고 너무 빨리풀어서 시간이 20분이나 남아서 낙서하고있는학생도있고 어려워서 쩔쩔매는 학생도 있겠지요.시험이 끝나는 종이 치면 그 순간 시험의 난이도를 알 수 있습니다.조용할 경우 시험이 쉬웠다는 것이고 "아~"라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들리면 어려웠다는 것이지요.이번 시험은 조용했습니다.하지만 중위권에서 상위권아이들은 표정이 어둡습니다.그들은 바로 교무실로 갑니다. "선생님 시험을 이렇게 쉽게내시면 변별력이 없잖아요"선생님은 자신이 가르친 범위 내에서 시험을 냈고 응용하여 적절하게 냈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점수가 나온 후 한 문제차이로 등수가 50등이상 떨어진 학생의 부모들이 전화를 합니다. 학교 시험이 너무 쉬웠다고 그러면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엄청난 반발로 문제를 어렵게냅니다. 여기서 빈부격차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험이 교과서에서 나오지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설명하신적 없는 유형이 나옵니다.원래 학교수업을 열심히 듣던아이는 수학에서 100점을받았습니다.하지만 시험이 점점어려워지면 아무리 학교수업을 열심히 들어도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이것은 점점 더 심화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강연오시는 분들조차 영어와 수학은 사교육을 해야한다.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라고 말하십니다. 고등학생사교육비...영어와 수학다니면 한달에 100만원이 넘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금액은 과목당100만원이 넘어가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여기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사교육을 줄이자는 것이죠.학원을10시이후로 운영못하게하고 학원비를 공개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요?오히려 고액과외만 판을 칠 것입니다.사교육을 없얘고 공교육을 살리자고 하는데 공교육을 살리는게 더 먼저 아닐까요? 근본적인 원인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경력순으로 월급을 받습니다.학교에서는 시간만 채우면 그날 하루 수업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몇몇선생님들은 자습을 시키거나 대강 하고 시간때우는 사람이 있는것입니다.2교시 수업종이9시30분에칩니다. 9시30분에 딱 오시는 분들 몇분이나 계실까요?시간만 채우면 되기때문에 교무실에서 여유있게 움직이십니다.5분~10분 그 사이에 들어오십니다.저는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간,경력제로 운영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학생들이 한 과목당 3만원을 내야한다고 할때, 과목 선생님을 학생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입니다.잘 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당연히 학생들이 몰리겠지요.만약45명의학생이 모였다고 하면 선생님은 학생들이 내는 학비135만원+국가에서 주는 월급(200) 이렇게 계산하는 것입니다.인기가 없고 대강대강'얘네들이 학원에서 하니까 다 알겠지'하시는 선생님은 당연히 학생들이 선택을 덜 하겠지요.그렇게하다보면 이 분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적은 월급을 받게됩니다.그러다보면 학생들을 모으기위해 열심히 노력을 할테고 수업이 더 흥미로워 지겠지요.그러다보면 일명'날로먹는 교사'들이 점점줄어들 것입니다.학기 과목별생님들을 택하고 학비를 지불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이 열성있게 열심히 수업하면 학생들은 열심히 수업하게되고 자연스레 사교육은 사라질 것입니다.이것은 교권침해,인권침해가 된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데 보람을 느끼시는것보다는 그냥 생계유지 수단의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같습니다.공교육을 살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이며 60만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해 줄 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욕하시는 선생님,막말하시는 선생님,성희롱 등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제가 괜히 공부안하고 선생님 탓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그 문제가 아니라 사교육과 공교육의 관계와 공교육을 살릴 수있는 길에대하여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