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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 문화.

ㅎㅎ |2011.07.24 19:48
조회 3,111 |추천 22

누구도 의심의 여지없이  현대 한국의  주된  주거지로 꼽히는 것은  바로  아파트 입니다.

좁은 국토에  대규모의 인구가  한곳으로 쏠리는 현상때문에   한국은  타 국가들에 비해

아파트가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살기에 가장 편한 주거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굳이 꼭 그렇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마치 도미노 게임하듯이 지어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됍니다.

 

 

 

 

 

 

 

 

 

 

자 어떤가요??  보고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습니까??

이게  현재 한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쉽게볼수있는  풍경입니다.

너무많고 수명도 길어서 당장 어찌할 도리가없습니다.

몇년전부터   획일적 성냥갑아파트는 심의에서 탈락시킨다고 한다길래

기대했는데   최근에  짓고있거나  완공된 아파트를 봤더니  별 차이가없습니다

그냥 성냥갑모양만 아닐뿐이지  또  똑같은 디자인에  여러단지가 한꺼번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변함이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식입니다   이거나  성냥갑아파트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한창 개발에 열을올리던  70년대 80년대에는  너도나도 먹고살기에만 급급하고

당장  몰려드는 인구를 컨트롤하기위해  앞뒤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짓는것에만 몰두했다쳐도

현재까지  이러는이유는 왜 일까요???

 

전국에.. 심지어 제주도에까지도  막장 아파트 단지들이 널려있습니다.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수명도 짧지않아  한번 허물려면  20년정도는 지나야하는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게다가 요즘 짓는 아파트들도 죄다  똑같은 디자인에   여러단지를 한꺼번에 박아넣고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미관신경안쓰고  막 만드는 나라가 또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건축업자들이  유독 미적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건설사 사장들이  비용만 아끼려고 하다보니깐  그런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뭐 하나 유행타거나 했을때  그쪽으로만 몰빵하는 우리나라사람들 고유의  냄비정신

때문에 그런걸까요

음악장르도 몰빵, 패션도  유행만 따라가고  어느 한곳에서  찜닭집이 유행탄다싶으면

전부 그쪽으로 몰려서 너도나도 찜닭집차리고   그러는  특유의 국민성때문일까요

 

한국이라는 나라에  가장 필요한것이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다양성이 부족하고

 

한분야만 과다하게  비대해져버리는  그런구조와 문화  정말  이젠 사라졌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들도  이렇게  막장으로  똑같은 아파트를

 마구잡이로 박아넣지는 않습니다.

주변 경관과  건물들에 조화를 시키면서  지을필요가 있고  굳이 꼭 똑같은 디자인으로

여러동을  한꺼번에 세우지않고   한동 한동을  개별적으로  다른디자인으로 올릴수도있습니다.

땅이 좁아서라느니  그런건  딱히 큰이유가 안됍니다.

 

해외의 아파트 단지를 볼까요??

 

 

 

 

 

 

 

 

 

 

 

 

 

 

 

 

 

 

 

 

 

 

 

 

 

 

 

 

 

 

 

 

 

 

 

 

어떤가요???   도심 한복판에   오피스 빌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파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단번에 아파트로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의 아파트들은  얼핏보기엔  오피스 빌딩처럼 보이지요

한국도 이젠  선진국으로 분류되고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지만

명백히  선진국기준에 부합하는  나라이며  결코  깎아내리기만 할수도없는

준. 선진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en.wikipedia.org/wiki/Developed_country 에서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겉모습만 보면 마치  구소련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연히  우리들이   항공사진만 찍을것도 아니고  위에서 내려다 볼일이 없으니

그냥 일상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돌아다닐때는  구리다는것을  별로  못느낍니다만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는 그게 아니랍니다.  요즘 점점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한국에 관광을 오고자하는  외국인들이 과거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습니다

제가 유학시절  알고지낸  외국인 친구들도  얼마전에 한국에 놀러왔는데

 

돌아가기전에  한강에 앉아  얘기하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한국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이 뭐냐고.   대답이 뭐였냐면  흰색 아파트단지가 줄지어 있는모습이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었던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외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나  밤늦게까지  상점들이 문을 닫지않는다는거 등등.

그리고 덧붙여서  아마 제가 한국에서 살고있지않는다면  다시는 올일이 없을것같다고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한번 와봤다 정도에서 끝내는 관광인겁니다.

그 나라에 또 가고싶다..의  느낌이  들지않는다는 얘기지요.

 

아래의 글은  제가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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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박이 정권을 장악하기 훨씬 전부터 한국의 건설재벌들은 그들이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짜내서 대한민국의 국토를 끌어엎어 왔다. 콘크리트와 페인트, 각종 폭탄과 레미콘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써 어떤 것들을 만들어냈느냐, 바로 아래와 같은 성냥갑 일색의 아파트들을 만들어냈다.

 


주 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상징이 돼버린 이 성냥갑 아파트들은 어느정도 미적인 감각을 지닌 외국인 관광객들에겐 오래전부터 '고전적인' 웃음거리가 돼오고 있다. 물론 그들 뿐만이 아니다. 아파트가 들어간 대한민국의 풍경사진을 보는 외국인은 어김없이 예의 그 웃음행렬에 동참한다.
그런데도 한국의 문화관광부에서는 세월이 멀다하고 한결같은 푸념들을 늘어놓는다. 나름 죽어라고 노력하는데도 관광객이 거의 늘지를 않는다면서 말이다.
쯧쯧쯧...틈만 나면 볼썽사나운 성냥갑 아파트만 그렇게 '죽어라고' 지어대니 도대체 어디서 정겨운 풍경이 연출될 것이며, 정겨운 풍취가 없는 곳에 어떤 미친 인간이 놀겠다고 뛰쳐들어올 것인가.

 


한국의 도시 풍경 및 거리 풍경에는 정겨움이라는 게 없다. 여유로움이 없다. 개방적임이 없다. 그래서 아름다움이 없으며, 세련되고 선진국적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vorymind&logNo=120063022532&parentCategoryNo=4&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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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아파트 보다는  개인주택이 훨씬 깔끔하고  아름다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리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고   관광객을 끌어올수있는 이런 한옥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얼마나  전통적이고 특색있고   멋집니까


 

 

 

 

 

후... 건설사 사장님들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 제 글에 공감하신 분들은 추천좀 부탁드려요 ^^

 

 

추천수2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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