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하세요~ 님들의 앙큼상큼 귀염둥이가 돌아왔어요~:)
네? 안기다리셨다구요? ㅋㅋㅋㅋ 상관 없뜸 나는 그대들이 오늘 하루 몹시 보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남자 사람 친구 입대기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이라고 쓰고 맞고 또 맞은 이라고 읽는다) 슬픈 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이야기, 또 들어주실래요?
*원래는 보고서처럼 한 편마다 증상을 쓰고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쓰려하였으나, 다 그 말이 그말 같아서 떠오르는 대로, 제 자신에 관한 슬픈이야기를... 약간의 개그와 함께 적어볼게요 ㅋㅋㅋㅋ
그럼 출봐알~
----------------------------------------------------------------------------------------
남자 사람 친구(이하 남사친)이 나에게 미치는 조치 않은 영향 2
ㅋㅋㅋ 님들 왠지 남사친이 많으면 막 보호 받고 그럴것 같지 않음?
무뚝뚝한 남사친이라면..차가올 때, 옆으로 잡아 땡겨서 감싸줬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이런 표정으로 "딱히... 구해주고 싶어서 구해준건 아니야. 또..똑바로 보고다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것 같고
착하고 부드러운 친구라면
"바보야~ 나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조심해서 다녀야지."
ㅋㅋㅋㅋ 하고 훈훈하게 님들에게 훈계해줄걸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와 영화가 님들에게 선사해준
조그마한 꿈임!달콤하지만 결코 현실이 아니니 차가올 땐 보호같은거 기대하지 말고 알아서 피하시길!![]()
현실은 위험할때 방패막이로 차도로 던져진 님이 달려오던 트럭과 하이파이브 하지 않으면 다행 ^^!인거임! ...
여기서 에피소드 4(차가 나와 내 남사친을 향해 달려올때 경우의 수)
1. (차가 달려온다)![]()
나&남사친: 어...어엇?
남사친:(내 백팩을 우렁차게 잡아끌며, 글쓴이가 한시간 걸려 그린 아래 그림과 같은 상황을 연출)
나: 흡꿸ㅈ다뛕흡하 후ㅏ후ㅏ
남사친: (4가지 없는 목소리로) 야!!!!!!!! 정신을 어따 두고 다녀!!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만 가방 좀 놓아보지 않겠나, 나의 동무여?
차와 우리의 간격은 2m가 족히 넘는데 어찌하여 너님은 나의 숨통을 조이는가?
남사친: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2.(차가 갑작스레 달려온다)![]()
(차도쪽에서 걷던) 남사친:아우 ㅆㅃ!!!(급하게 인도로 자리를 옮기며 나를 밀쳐낸다.)
(차도로 밀쳐진) 나: 워맼ㅋㅋ흐어어어억 음마아~~ㅠ^ㅠ!!
차: 빠아아아아아앙!!!!!!(하고 지나감)
남사친: ㅋㅋ 아우 깜짝이야..
운전 똑바로 하고다녀!!!이 ㅆㄷㅈㄹㄴㅇㄹㅁㄴㄹ이ㅜㅁㄹ!!!!
나: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무 옥수수 꽉 깨물라우 ^^*
왠진 모르겠는데 ^^ 내 남사친들은 맨날 나를 지하철 통로에 밀어넣으려 들음...
ㅠㅠ 차 안오면 다냐? 나도 ㅋㅋㅋ 두려움이라는 걸 느낀다고 ㅡㅡ
도대체 왜 미는데? ㅋㅋㅋ 내 다리 근력을 믿고 미는거야?... 그럼 나도 믿으니깐 인정ㅋ
하긴....썸남도 아닌데 뭘바람... 그치?
읽으면서 공감되서 짜증난 사람 있음? 손한번 들어봐~
하지만!!! 여기서 더 무서운건 안친한 남사친과 걷고 있을때임!
특히... 나에게는 단순한 남자 사람 친구이지만... 그 아이의 입장에서 내가 그의 썸녀일때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연출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가 위험하지 않게 달려온다)![]()
나: 어? 차 온다. 옆에 서 있자!
남사친:('나의 오바액션 팔 잡아 끌기에 반하지 않을테냐?'라고 눈빛으로 말한다.
팔을 자기쪽으로 잡아댕기며)하아..조심해야지! 칠칠 맞다니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남사친: (중얼중얼)ㅎㅎ 역시 나없음 암것도 못해
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ㅋ ㅋㅋㅋㅋ 남자 사람 친구 ㅋㅋㅋㅋㅋ 많아봤자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 ^&^
난 정말..진짜 진심으로....... 가끔 길거리를 걷다 무서운 형님들을 만났을때...
내 남사친들 중에서 날 지켜줄 애들을 손에 꼽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남자다운 친구... 딱 한명 있는데... 나보다 말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흐규흐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달에 헬쓰 끊을게 ㅎ_ㅎ 끊으면 되잖아 슈팽 ㅠ,ㅠ
아, 마지막으로1
근데있잖아.. 애들이 차 올때 나한테 왜그러는지 하고 생각해보니깐...
내가 맨날 차올때 하나도 안 위험한데 길 잘가던 애들 옆으로 밀면서
"ㅋㅋㅋㅋㅋ 내가 니 생명을 구했뜸ㅋ" 해서 복수하는건가봐 ^^*
나란녀자 내가봐도 병맛이라 남욕할 수가 없네 >ㅜ<뿌잉뿌잉
----------------------------------------------------------------------------------------
하~~~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 사진 올리고 그림 그리느라 2시간도 넘게 걸렸쪄용 뿌잉뿌잉ㅋㅋㅋ
지난번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부우님
20男_181cm님 그리고 으악님 고마워요~ 에블바뤼~~~겟얼라잇!!!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요.
추천해주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얼굴을 지닌자가 당신을
위험한 트럭으로부터 구해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