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구어딘가에 살고있는....나이는..
예.. 제가 사는곳,제 나이 관심 없으신거 알아요 ![]()
그럼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을 알려드릴게요
저도 음슴체?를 쓰고싶지만 남들따라하는거 싫어하기때문에![]()
이거슨.... 약 세시간 전!! 에 일어난 제가 직접겪은 실화에요
저 지금 이거쓰는데도 불다켜놓고 쓰고 있어요
저는 네x치킨 이라는 치킨집에서 알바를 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해 배달을 하고있었어요
특히나 오늘은 일요일에 복날까지 겹쳐서
치킨배달하시는 분들은 모두그러시듯 씌빠빠 용빠빠 ![]()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날이였죠
제가 겪은 일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10시에서 11시 사인데
마침 열시 반부터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지는겁니다.
하... 하필 이런날 비까지 오냐면서 면상에 총알비를 직격하며
씐나게 달렸어요 저는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고
치킨을 들고 아파트에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보니 마침
1층에서있는 거에요 아싸 오늘이 복날이로구나~ 하면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려는데 누르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거에요. 뭐지? 했지만 경비아저씨가
지하에 계시다가 올라오시려고 하나보다 하고 투덜투덜대면서
기다렸는데................. 일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는
아무도 없는거에요 하지만 비도오고 배달은 밀렸고
잡생각 할 시간이 없던 저는 언능 엘리베이터에탔고
손잡이 모서리에 네모난 치킨상자를 걸터놓고 있었는데
한 10층쯤올라갔나 제가 치킨을 툭치는 바람에 쏟아진거에요...
아x됐다... 하며 우선 막주어담고 층수를 확인하는데...
어느새 엘리베이터가 밑으로 내려가고있는거에요 엘리베이터
문이열린적이없었던지라 소름이쫙 끼치면서 일층을 막누르려는데
안눌리는거에요... 버튼이 아 고장났나 생각하는순간.. 비도오고
막 톡에서봤던 엘리베이터 귀신 이야기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어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거에요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면서 문이 열리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 얼굴은 제대로 보지도 못한채 일층을 막누르니까
눌리더니 일층에 섰고 저는 뒤도안보고 도망치듯 나와서 숨을 가다듬고
사장님한테 전화를 했죠 치킨이엎어졌다고 그랬더니 사장님이
좀 늦는다고 전화해놀테니 와서 새걸로 다시 가져가라더군요
정말 ... 다시오긴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새치킨을 들고
가보니 엘리베이터는 6층에 서있었어요 무서웠지만 일층으로
내려온 엘리베이터를 타고 18층을 누르고 올라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엘리베이터 문에 그유리창을 보고있는데
6층을 지나가는 순간 아까 그할머니인듯한 분이 엘리베이터를
등지고 서게신걸 똑똑히 봤어요 사람 느낌이라는게.. 딱 저 할머니는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어요 18층에 도착해 늦어서 죄송하다며
치킨을 드리고돈을받은후 한참생각했어요 저엘리베이터를 다시타야하나
하지만 계단으로내려가기엔 너무 높았고 6층을 어차피 지나야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고 에이 사내녀석이 쫄아가지고는
잘못봤겠지! 생각하며 일층을 누르고 유리쪽을 주시하면서 내려갔어요
6층에 아무것도 없는걸 제눈으로 확인해야만 오늘 잠을잘수 있을것 같앴거든요
10..9....8.................7..............................6층을 지나는데
전 그순간 유리를 보고있던 저를 원망했어요
그 유리밖에선 아까 그할머니가
이런표정으로 유리창에 얼굴을 바짝 붙이시곤 저를 째려보고있었어요
일층에 내린저는 막 눈물 콧물다빼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게로갔고
사장님께 모든걸 말씀드렸더니 처음엔 안믿으시더니
막 제가 울면서 얘기하니까 믿으시더라구요
더이상 오늘 해선 안될것만 같아서 바로집으로 왔고
물론 엘리베이터는 타지않았어요..
많은 관심 감사해요 ㅎㅎ
제가 그날 얼마나무서웠다구요![]()
저그림은 세발의 피,... 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에다라
사진있다구 써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늦었나? 죄송합니다(_ _)
어차피 어? 무서운거다! 하면서 들어오셨으니
좀 훋덜덛ㄷㄹ 하고 가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