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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티비나온 수원 이름만 맛집.

ㅋㅋㅋ |2011.07.25 15:59
조회 8,413 |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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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상호명을 알려달라고 하셔서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위치 하고있는 ㅇㄷ갈비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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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차반 같은 음식점 갔다온 1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는 바로 중복이였습니다.

 

삼계탕을 먹으려고 일행과 함께 수원에 있는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생활의ㄷㅇ 에서 방송까지 탄 ㅇㄷ갈비집이 제일많이 검색 되더군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ㅇㄷ 갈비집을 들어서는 순간 ^^ 그 기대하는 마음이 불쾌함으로 바껴버렸습니다.

 

손님이 오면 당연히 어서오세요 인사부터 해야되는게 기본아닌가요?

 

카운터에 계시던 남자분이 저희를 쓱 보더니 자기 할일을 하는겁니다 ㅡㅡ

 

아 우리를 못보셨나?하는마음에 두명식사 할껀데요 했더니 이번엔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물 다마시고 자기 할일 다하고 2층으로 올라가세요 하더라고요 ㅡㅡ

 

바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맛만 있으면 된다 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테이블 벨 누르는거 없습니다. 종업원 없습니다.

 

기다립니다..또 기다립니다 ㅡㅡ

 

주방으로 가봤습니다. 여기 주문 안받아요?

 

했더니 하는말은 엄청얼굴 표정 뚱한 사람이 나와서 뭐드실려고요? 하길래

 

두계탕으로 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두계탕이 나왔습니다 .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분명 사진에서는 낙지도 엄청 크고 전복도 크고 닭도 굉장히 컸던걸로 보입니다만.

 

낙지는 아 쭈구미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정도로 엄지손가락만 했고 아 ..엄지손가락이 더 큰듯?

 

전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지 손톱만했습니다 ㅋㅋ 나이런 전복 처음봄.

 

그리고 맛을 본순간 헐 ㅡ,.ㅡ 여기가 맛집이 맞냐라고 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 종업원은 사람들이 올라오면 말도 안하고 고개 쳐들고

 

개 부를때 손짓하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사람들은 안내합니다. 이딴데 처음봤습니다.

 

다들 주문안받아서 아줌마 간혹 비칠때만 빨리 잡아서 주문해야 하고요 뭐 이런 게같은 경우가 다있는지.

 

아 다신 오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먹는둥 마는둥 할때

 

같이온 일행이 그러더군요. 아 여기 원래 찹쌀 안들어가?

 

읭? 무슨소리 찹쌀을 너무 쪼금 넣어줘서 못찾는거아님?ㅋㅋㅋㅋ 했는데

 

헐 ㅡㅡ 없습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쌀한톨 나오질 않터군요 나이런데 처음봄.찹쌀이 없다니

 

아줌마 불렀습니다, 옵니다. 찹쌀이 없네요 했습니다.

 

아 그래요? 하고 자기 일 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뭐 밥을 주신다는 말도 없이 자기일합니다.

 

2층 바빳냐고요?전~~~혀요 

 

이제 부터 슬슬 불꽃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줌마를 불렀습니다. 인터넷 검색하고 티비에도 나왔고 맛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손님을 개무시하고 자기일들만 하고 주문은 받지도 않고 찹쌀이 안나왔다고 말했는데

 

죄송해요 한마디 없이 개무시하고 자기할것만 하냐고 뭐 이런데가 다있냐고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고

 

말없으니 그냥 쳐먹으라는 뜻이냐고.

 

했더니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시네요 아 이런게 침묵시위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

 

아주 맛집이라고 사람들 많이오니깐 배때기가 불러서 장사를 이따위로 하나봅니다.

 

내돈주고 내가 먹는데 이렇게 불쾌하게 까지 밥을 먹을필요없다는 생각에

 

계산하러 카운터로 갔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정도 되보입니다.

 

그아저씨 있네요 말했습니다.

 

인터넷보고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오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자기할거 다하고 난뒤에 할거없으면

 

손님 받는거냐고. 너무 불쾌하다고 사람 무시하시는거냐고.

 

사람이 말을 하는데 그냥 너는떠들어라 나는 안들을랜다. 하는식?

 

아 열받아서 지금 얘기하는데 쳐다도 안보냐고 이딴식으로 교육 받으셨냐고

 

삼계탕에 찹쌀도 안들어갔다 했더니 안보였겠죠...안보였겠죠..하는거 아니겠음?

 

완전 열받아서 가서 뒤져 보시라고 그대로 내두고왔으니깐.

 

그리고 사람이 얘길 하면 쳐다보라고 예의는 밥말아 먹었냐고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라고 그런거 못하냐고

 

근데 또 바빠서요..하는거임 아 바쁜건 그쪽 사정이고요 지금 2층은 원래 한가했거든요?

 

장사 계속 이딴식으로 하시라고 언제까지 가는지 보겠다고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하네요 그재서야 그재서야!!! 죽여버려

 

아진짜 개차반 같음 이런 음식점이 어떡해 맛집에 선정이 되고 서비스도 개판오분전인데

 

티비에만 나오고 방송타면 사람많이 오니깐 저딴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이제 말복이 다가옵니다. 또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사람들은 돈만 버리고 올것입니다.

 

속지마세요  . 아직도 화나네 ㅡㅡ 차라리 그냥 돈을 버리는게 현명했습니다.

 

이런기분으로 하루를 완전히 망쳤네요.

 

분명히 그런식으로 장사하시다간 오래 못갈겁니다.

추천수5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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