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질적 부인과 질환

또이 |2006.11.14 18:10
조회 133 |추천 0
◎ 임신과 연관된 출혈



임신과 연관된 자궁출혈은 가임연령들에 흔한 일로 임신초기에 절박유산, 불완전유산, 계류유산, 자궁외임신, 융모성질환등과 같은 임신과 연관된 자궁출혈이므로 마지막 월경날짜의 확인으로 임신가능성 여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궁외 임신은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으므로 가임연령의 여성은 자궁출혈이 있으면 우선 임신 여부에 대한 검사, 초음파검사등을 하여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 골반 장기 종양



자궁, 난소등 골반장기의 양성혹이나 , 악성종양(암)이 있을때 자궁출혈이 올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흔히 월경과다를 동반하며 점막하 근종의 경우에는 불규칙 빈발월경을 일으킬수 있고 자궁내막 폴립도 월경과다 또는 불규칙 빈발월경을 초래하며 자궁경부 폴립은 월경간 출혈 또는 성교후 출혈 등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증식증이 비정상출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세포진검사 와 더불어 초음파검사를 기본적으로 하여야 하며 , 자궁경부내의 병변이 있으면 생검을 반드시 실시하여야만 하며 35세 이상의 여성,비만여성 그리고 만성 무배란증의 기왕력이 있는 여성에서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자궁내막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 골반강장기의 감염증



자궁출혈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질염,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난소염등이 있는데 자궁이나 난소부위의 통증, 발열, 혈액검사시의 백혈구 증가 등으로 감염여부가 확인되고 자궁경부 분비물 배양검사로 원인균주를 진단하여 치료합니다.



◎ 전신질환



갑상선기능 항진증과 기능저하증은 모두 비정상 출혈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주로 월경과다를 유발하고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희발월경을이나 무월경을 야기할뿐아니라 혈중 여성호르몬의 상승을 일으킵니다.

당뇨병이나 안드로젠 과다도 자궁출혈이 옵니다.

간질환의 경우 진행된 간질환이 있게 되면 에스트로겐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자궁출혈이 올수있습니다.



◎ 혈액응고장애



출혈성이 있는 질환인 백혈병이나 악성빈혈등이 있는 경우도 자궁출혈이 올 수 있습니다.

10대에 초경전후로 자궁출혈이 심하면 혈액응고 장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혈액검사를 통하여 빈혈,백혈병,혈소판 감소증 등의 유무를 파악하여야 하며 간기능이 비정상이면 간에서 만들어지는 혈액응고인자의 생성이 장애를 받게되어 과다한 출혈이 일어나므로 간기능검사를 통하여 만성 간질환 등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 기능성 자궁출혈



기질적 부인과 질환이나 혈액응고장애, 전신질환, 외상, 외부적요인등에 해당없이 자궁출혈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난소기능이상 또는 무배란과 연관되어 있으나 배란주기에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주로 자궁내막의 계속적인 에스트로겐자극으로 자궁내막이 지속적으로 증식하면서 혈액분포도 증가하며 혈관, 선기질들이 모두 증식하게 되고 탄력이 약화된 자궁내막의 일부가 떨어져 출혈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기능성 출혈은 일반적으로 월경이 시작되는 연령층과 월경이 끝나는 시기를 전후하여 많이 생깁니다.

기능성 출혈은 한마디로 호르몬에 의한 대사의 변화로 자궁출혈이 온다고도 할수있습니다.는 것이다.

주로 호르몬요법으로 치료하나 실패시 수술로 치료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