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일행의 리더인 나기를 붙잡아서
아지트로 돌아온 겐카쿠...머리 이쁘게 묶고...
화려한 겉옷도 잠시 벗고 불꽃 란닝구 차림으로...
나기에게 언더테이커로 들어오라고 설득(;강요) 중...
포로로 잡은 나기에게 자기 노래를 들려주고 기타 피크를 나기 앞에 집어던진 후,
연주한 기타도 마저 멀리 집어던지면서
겐카쿠 - 쌩큐~! 아까 곡이랑 지금 곡이랑 어떤 것이 더 마음에 들어?
나기 - 둘다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끔찍합니다. (ㅋㅋㅋㅋㅋ)
겐카쿠의 표정...
* 아무리 미남이라도 표정을 저렇게 지으면 절대 호감 안 갈 겁니다-_-;
형무소에서 도망가려던 나기의 아내를 처벌한 사람이 바로 겐카쿠...
나기가 정신이 나간 상태로 겐카쿠의 아지트로 들어와서
부하 22명에게 복수한 사건을...겐카쿠가 나기에게 상기시킨다.
겐카쿠 - 우리(언더테이커)는 살짝 나사 풀린 녀석들의 모임인데,
너는 그 누구보다도 여기에 적합해.
라면서 나기가 각성하도록 환각 약물을 주사한다.
아...심각한 장면이지만 왜 이리 웃긴지...기타 집어던지고 뭔 곡이 더 낫냐고 묻는 장면;
역시 공포스러운 카리스마 보스보다는 귀여운 개그 악당 캐릭터 겐카쿠...
그리고 나기를 구하기 위해 언더테이커의 아지트로 겐카쿠의 부하처럼
변장하고 숨어들어온 부대장 카라코...
덩달아 시로도 길을 잃고 나타난다.
밖이 소란스럽다고 무슨 일이냐며 옷 입고 머리 풀고 나오는 겐카쿠...
시로를 보고...
겐카쿠 - 내 기타를 부순 희멀건 여자잖아.
카라코 - 아, 길을 잘못 들었나봅니다. 돌려보내겠습니다.
겐카쿠 - 그리고...
(앞들어차기로 카라코의 안면을 공격, 변장한 마스크를 날려버림)
겐카쿠 - (씨익 웃으며~)나불대니 다 알잖아. 게임 파울~(이 때 말투 대박 웃김.)
시로와 카라코는 겐카쿠에게 붙잡히고,
겐카쿠는 형무소에 전체 방송을 한다.
겐카쿠 - 헬로헬로~단념은 깨달음이야~ 설법은 됐고..
나는 술래잡기도 숨바꼭질도..를 싫어하지.
이 녀석들을 구하러 오던지...어쩌던지 (자불자불,재잘재잘)
주인공은 황급히 언더테이커 아지트에 도달하고,
겐카쿠는 각성한 나기를 위해 절망의 GIG를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