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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보고 싶지 않은 시누이

행복 |2011.07.26 12:14
조회 12,616 |추천 2

저는 시누이를 만나면  심장이 쿵 벌렁벌렁, 머리속은 하얘지고 아득해지는 시누이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시누이 하고 싸워서 라도 풀어야 되는데,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수술한 전력이 있는 사람, 제가 덤탱이 쓸  상황이 올까봐... 그냥 피하고 투명인간 취급 합니다.

 

지금부터는 동서와 시누이에게 하고 싶은말 입니다.

동서와 시누이  서로  박쥐 근성으로  잘 살아봐..

동서 시부모 재산 다 가져 갔으니까, 당신이 다 해야 되는건데 , 생활비 반씩 보태는 내가 우스워서

시누이랑 서로 말 옮기냐?  아직은 남편봐서 부모님이어서 그냥 보내는데 한번만 더 하면, 생활비 끊는다.

동서 어쩌다보니 말전한게 되었는데 미안하다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왜 돈은 다 갖고, 의무는 하기 싫으니? 

만날때마다 돈 없단 소리좀 하지 마라!  나한테  "피곤한 느낌이 뭐냐고?  피곤한 개념이 뭐냐"는 당신 그렇게 튼튼한데 왜 집에만 있는데,왜 김치만 먹는다고 하는데,  가난은 임금님도 구제 못한다고 하는데....

 

내가 어쩌라고... (나는 저혈압에 저질체력인데도 노후에 구질구질하게 살기 싫어 적은 월급이지만 직장다녀 남편퇴직하면 여행다니고,내자식한테 용돈 스트레스 안주고,맛있는거 사먹고, 운동 다닐려고 지금 열심히 사는거야 )  나 같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겠다.

 

 

 

 

시누이야!

너의 개지랄로 나는 당신을 보면 몸이 덜덜 떨리지만, 시댁에 대한 사랑과 의무는 사라졌단다.

당신은 내가 왜 싫은데,,, 너무 열심히 살아서, 시부모님과 신랑한테 사랑 받아서, 너 보다 못살아야

되는데 아파트 장만 해서,,, 친정은 오빠 언니들이 잘해서 신경 안쓰고, 시부모님 모시고 휴가가고,

옷 사드리고, 여행보내 드리고, 생활비 드리고, 했는데 뭐가 불만이어서 이간질 하는데...

 

당신의 싸이코 같은 사고방식에

당신 부모님과의 휴가 보내는 일은 평생 없을거야?  콘도에, 음식에,여행에  부모님은 즐거웠다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아침밥 한끼 어머님이 했다고, 시집와서 한게 뭐있냐고, 친정이 잘산다고 유세 하냐고, 시집올땐 못사는 친정이라고,,,친정 가정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우리부부 잘 사는데 왜 니가 이혼하라,마라 하는데, 밥한끼로 트집 잡는 당신이 무섭고 더러워서,,, 어머님도 착하신데 생각없이 말 하는거,,,때문에  당신 부모님과의  휴가와 당신 부모님과의 대화가 사라진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 부모님께서 저한테 전화도 못하시는거 아시나요? (시어머니와 통화후 ㅡㅡㅡㅡ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통화후 저한테 몇달내지는 일 이년후에 너 이랬다며 저랬다며 하는 당신 때문에 어머님과 아예 말을

안하는것) 

어제도   골목에서   당신은 오고 나는 가는중에 나는 당신을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컹하면서 획돌아서 다시

골목을 되돌아 오니 남편이 태워주며 ""아까 왜 되돌아 왔냐고 묻는데,,, 그냥"" 이랬지. 당신 누나때문에

무의식 중에 도망쳤다고 말 할수가  없었어. 아마도, 남편도 알았을꺼야,,,

볼일 보고 와서 시누이 당신과 같은 공간에서 투명인간 취급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은데, 갑자기 맞딱뜨리던가 당신같이 비슷한 사람만 봐도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려,,

  

될 수 있음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시부모님 살아 계실때 까지는 봐야겠지??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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