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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궁금 짝/썸남녀 빨리커몬!!!!

킬리만자로... |2011.07.26 12:37
조회 335 |추천 2
반가워요 짝/썸남녀(이하 남/녀) 있는 사람들!!!눈팅하다 답답하고 안타깝고 가슴아파 그대들을 위한 조언 몇 가지 드립니다.한국말이 서툴지만, 제 마음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딱 10분만 제 글에 투자하세요!
난 당신들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픈 사람이 아닙니다.드르륵 하실 분 하세요.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제게 손해는 없으니까요.

1. 그대 자신을 사랑하세요.흔한 말이죠? 이제 실천하세요. 사랑은 어디서 오죠? 당신안에서 입니다.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남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기 전까진, 사랑 줘도 돌아오는건 아픔, 실망, 좌절뿐이죠. 기억하세요: 그대가 행복해야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소중합니다. 이 세상 완벽한 사람 없어요: 그대가 완벽하지 않기에 그대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대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대 자신을 아끼세요.  

2.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당신의 남/녀에 비해 그대는 부족하고 작아보이죠?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도 들죠? 제가 감히 보장합니다: 정말 안되는건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의 마인드입니다. 세상 모두가 장단점을 갖고 삽니다. 남/녀가 얼만큼 완벽해 보이던간에, 그 사람도 그대처럼 단점이 있고 흠이있어요. 그대와 남/녀는 둘 다 평등한 사람입니다. 그대가 단점이 있다고 해서, 결코 부족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마주보고 주고받는 사랑을 해야지, 한쪽만 받드리는 사모할꺼에요? 그대가 뭐가 부족해서? 그대는 사랑을 준만큼 받을자격있어요. 그대만의 장단점을 포용하고 사랑하세요. 자신감은 곧 믿음이며 그대의 장점을 강조하고 단점을 축소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더욱이 이 도구는 그대의 가치를 높이고, 그대가 주는 사랑을 확고하게 만듭니다. 생각해봐요, 자신없고 불확실한 사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한 자신감이 없다면, 남/녀가 그사람의 장단점을 그대가 이해할거라 믿고 마음을 열까요? 아니에요. 자신감을 통해 남/녀에게 보여줘요: 그대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고, 그대가 주는 사랑은 확고하고 값어치 있다는걸. 

3. 그대 자신을 아세요.성공적이고 원활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위에 언급한 장단점에 더불어 그대의 취미, 관심, 흥미를 배우고, 이해하세요. 자기자신을 알고 이해할수록 남의 입장을 이해하기가 쉬어지고, 반대로 입장도 원활하게 표현 할 수있죠. 또한 취미, 관심 등등은 곧 매력이며, 당신이 왜 특별하고 다른지를 보여줍니다. 궁극적으론 그대를 알면 타인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쉬어지죠. 자신을 알면 어떤 상황을 대처하더라도, 현명하게 완하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글의 주제에 맞춰 어떤걸 알아야 하는지 예를 들겠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효과적인 의사소통입니다. 이것도 여러 가지 부류가 있죠, 예를들어 채팅, 문자, 전화통화, 그리고 직접 만나서 예기하는것. 첫째, 당신은 어떤 매체를 통해 대화할때 가장 편하고 자신있는지 생각하고, 왜 그러한지 이해해보세요. 이것만 알더라도 남/녀가 어떤 매체를 왜 선호하는지 알 수 있고, 남/녀에 맞춰가며 관계를 개선 할 수있어요. 상황상 네 가지 옵션이 없더라도, 그대에게 주어진 매체로 최대의 의사소통을 나눌수 있겠죠?둘째, 그대의 관심/취미는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요: 남/녀가 일상생활에 만나는 그저 또 다른 사람이 아닌, 특별한 매력과 자기 일생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꼭 기억해요: 당신의 취미는 남/녀의 관심을 끌려고 배우는게 아니라, 누가 있던없던 그대가 정말 좋아서 즐기는거예요. 

4. 자신을 바꿀땐...많은 사람들이 남/녀의 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을 바꿉니다. 절대 하지마요. 타인만을 위해 자신을 바꾸다보면, 그대만의 특별함을 잃어요. 누가 뭐래도, 설사 남/녀가 그대의 특별함을 감사하지 못해도, 항상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세요. 바꿀땐, 꼭 그대가 인간으로서 더 나은 사람으로 개선한다고 믿을때만 바꾸세요. 그래도 기본상식은 탑재하고 있어야겠죠? 예를들어 그대가 타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왜 그런지 이해해봐야겠죠?

5. 해석과 밀당에 대하여
언제부터인지, "밀당"이란 단어는 남녀사이에 빠질 수 없는 개념이 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돼요. 도대체 언제부터 사랑을 재고 의심하고 견제하기 시작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비유해서 밀당은 음식을 더 맛지게 하는 향신료지, 절때 메인 음식(사랑)이 되면 안된다고 믿어요. 밀당에 목숨 걸지 말아요. 남/녀가 밀당을 했으면 했지, 그대가 진심으로 마음이 있다면 밀당은 최소한으로 쓰세요. 진심보다 중요한거 없어요. 밀당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구요? 그대가 모르면 아무도 모릅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을 믿고, 그대가 결정하세요. 오직 이 길만이 훗날 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겁니다. 
또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릴렉스" 입니다. 매일매일 조급하게 해석하려 들고, 모든 말과 행동에 뜻을 부여하다보면 복잡해지는건 그대 마음과 머리 뿐 입니다. 남/녀의 작은 일부분 까지도 해석하려 하지말고, 그 사람 전체를 보세요. 쉽게 생각하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남/녀도 편한 마음을 갖을 수 있게 노력하세요. 진심보다 이해와 표현하기 쉬운 건 없다고 봅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글 유형이 "이사람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 답이 오면 "아 그렇군요."라는 코멘트 입니다. 말도 안돼요. 정말 마음이 있다면, 남/녀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어떤사람인지 직접 배워야죠. 사람 한명 순식간에 나쁜사람/좋은사람  만드는 글 몇 마디에 그대의 고귀한 사랑과 감정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 당신의 소중한 마음은 하루이틀에 결정 되기보단, 그대의 꾸준한 시간과 관심만이 값진 열매를 이룰꺼라 믿어요.
 


6. 마지막으로.첫째, 자신감과 자만감은 엄연히 다릅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그대가 그릇된 마음을 가졌다면, 인정하고 고치세요 (4번에 더 나은 사람으로 개선한다는 말이죠). 둘째, 이 세상 어떤것도 절대적인건 없어요. 그대가 구하는 연애 조언도, 남/녀의 심리해석도, 결국 그대와 남/녀만이 풀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만 믿지 말고, 그대 자신을 믿으세요. 결과가 어떻든 당신의 아픔과 기쁨은 그대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돌아오고, 미래에 더 옳은 선택으로 인도할꺼에요. 후회하더라도 그대의 선택을 후회해야지, 남이한말만 믿고 후회하면 화나잖아요. 후회없는 삶은 없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순 있잖아요. 셋째, 누구나 아픔은 오기 마련입니다. 두려워 마요. 개구리는 뛰기 전에 움츠려야한단 말도 있죠? 기억해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아요. 사랑하세요.
  


당신의 소중한 시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댓글과 추천은 제겐 큰 도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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