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친은 8살부터 친구였습니다.
여친 누나와 저희 누나는 배스트 프렌드구요.
그래서 자주 만나며 자주 놀다보니 서로 성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저가 고백하며 사귀게되었습니다.
전 대학교 2년 다니면서 여친과 즐거운 사랑을 나누면서
토익 시험 준비도 햇습니다.
그후 학교를 중퇴하고 공군 부사관 관제특기에 지원했고
하루하루 군에서 여친을 그리워 하며 만날 날만 기다리며 지냇습니다.
그런제 지금..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군에서 체력시험을 봣습니다..
저가워낙 건장하고 키도 커서 운통을 잘합니다.
약 500명중에 15위 안에 있다고 상사님께서 말씁해주셨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전 너무 기뻣고여친과 아버지께 자랑을 했습니다.
여보!!!나 500명중에 15위 안에 있데!!!!!!!!!!! 오빠가 짱이지?
얼마 지나지안아..
공군 특수부대 cct (combat control team,공정통제사)에서 연락이 왔고
지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최고의 특수부대가 3가지 있는데 그중하나 베일에 싸여진 특수부대 cct가 날?
저는 그 붉은 베레를 반드시 써보고 싶다는 야망이 생겼고.
지독한 cct 선발 훈련 과정도 버틸 수 있다고 전 확신 합니다.
아버지도 소령이시고 cct에 연락이 왔다고 말씁니드리 굉장히 좋아 하셨고
하지만 여자친구....
그녀가 절 기달려 줄지... 최소 2년동안 cct훈련을 받을테고..cct요원이 되도 한달에 아니 두달에 한번 만나기도 힘들껀데..
정말 고민입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녀에게 어떡게 말해야 할까요..
저는 갑자기 중퇴를 했고.. 갑지기 군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항상 당황과 기다림의 연속이였고..
이번에도 그녀에게 아픔을 줄거같네요..
그녀가 눈물 흘리는걸 보고싶지 안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