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처음써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일단 모두가 한다는 음슴체로 하겟음! !! ! !
제목이 너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알수 잇을거임!
내가 정말 인소로만 보던 스팩타클한 이야기가 나한테 정말 가까운베프에게 일어났음
길어도 끝까지 봐주면 좋겠음. 후회 절대안함 정말 소설 같음
내 베프는 남자임. 나랑 베프는 서로 남녀구분없이 잘지내고있음. 지금 몇 년째 베프로 지내고 있음.
그런데 1년 전 베프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음. 나도 안 생기는 애인이 베프한테 생기니 배가 쫌 아팠지만 축하해줬음. 나도 둘이 잘 사귀라고 잘해줬음. 일부러 여자 친구한테도 친하게 지내려고 했음. 얼마 전까지도 학교에서 알아주는 커플 이였음
근데 여자 친구가 남자관계가 복잡함. 항상 여자 친구에게는 사건이 터졌음.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애들이랑 놀러도가고 그랬음.
나랑 여친 이랑 기숙사라 같이 야자를 하는데 그때도 공부하는데 다른 남자애들한테 공부 알려달라면서 그 옆자리로 갔음.
또 자기자리가 싫다면서 항상 남자애들 옆자리로 갔음.
그리고 남자친구 어깨는 주물러주지도 않는데 다른 남자애들 어깨를 주무르는 것도 내가 참 많이 봤음.
베프가 어떤 남자애랑 연락하는 거 봐서 하지 말라 그랬는데도 연락해서 베프랑 여친 이랑 싸웠음.
그리고 여친이 성격이 불같아서 기분 나쁘면 자기가 화내고 나감.
또 밥 먹는데 자기 기분 나쁘다고 다른애들보는 앞에서 베프 명치 쪽을 주먹으로 때렸음.
애들이 그거보고 하지 말라 했는데도 몇 번 때렸음.
그리고 자기 화나면 화내고 그냥 혼자감. 자기화나서 반지도 베프한테 던져서 반지가 휘었음.
그리고 목걸이 같은 것도 간수 못해서 몇 번 잃어버렸음.
그리고 자기 소꿉친구 만나러 갈 때 화장하는데 남친 이랑 데이트할 때는 꾸미지도 않음.
그리고 다른 남자애랑 밤에 노는데 게임해서 여친 등에 다른 남자애들 업히는 사진을 여친 홈피에 직접 올렸음.
근데 이게 한두 번이 아니였음 그래서 베프랑 여자 친구랑 많이도 싸웠음.
일은 한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일어났음.
난 그때까지만 해도 베프랑 여친 이랑 잘 사귀고 있는 줄 알았음.
시험이 끝나고 기숙사에서도 자유 시간을 줬음.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나랑 다른 친구랑 여친 이랑 우리 집에 가기로 했음.
우리 집은 기숙사랑 멀어서 걸어서는 40분 거리임. 근데 여친이 귀찮다면서 자기는 안간 다함.
그래서 나랑 다른 친구랑 둘이서 우리 집에 갔다가 10시에 기숙사에 다시 돌아왔음.
기숙사에 왔는데 여친이 없길래 전화를 했음.
전화했더니 학교 뒷길에 있다함.
그래서 우리가 간다했더니 친구랑 같이 있다고 오지말라함.
그리고 다음날 베프가 나한테 어제 여친 이랑 같이있었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다른 친구랑 같이있엇다고했다고 했음.
근데 알고보니까 다른 남자랑 같이 밤에 돌아다닌 거였음.
근데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였음.
그 남자랑 몇 번 돌아다니고 전화하는 것도 보고 다른 친구 폰으로 연락는하는것도 봣음.
비오는날은 여친이 자기친구한테 우산을 빌려서 그 남자한테 갔음.
근데 이 남자도 남자친구있는거 아는데(학교에서 베프랑 여친이랑 커플인거 모르는 사람 없었음)
자꾸 연락하고 전화하고 그랬음.
결국 시험 끝난 다음주 베프가 여친 찾으러 왔는데 여친은 그남자 만나러 갔음.
애들이 모른척하다가 베프가 계속 물어봐서 결국 사실대로 얘기함.
그래서 결국 그날 베프랑 헤어졌음.
그래서 그날 여친은 엄청 울었음.
근데 그걸 얘기한 애들이 미안해서 여친 찾아가서 사과했는데 여친은 애들한테 “나쁜ㄴ” 이라면서 선배들 있고 후배들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욕함.
근데 여친이 자기 친한친구한테 말하기를 베프한테 미련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베프한테 쓴 돈도 아깝다고 얘기함.
그리고 바람녀로 소문날까봐 걱정하면서 애들한테 욕먹을까봐 걱정함.
(그때 ‘나쁜ㄴ’이라고 욕먹은 친구를 A라고 함)
A는 헤어진 게 자기가 잘못 말해서인줄알고 엄청 미안해 함.
근데 헤어진 다음날 여친이 베프 않좋아했는데 사겼다는걸 알게 됨.
그리고 그 남자랑 놀아난 것도 알게 됨.
그런데 더한 건 여친이 그남자랑 썸타서 잘될거같다는 말을 한걸 들었음.
그리고 며칠안되서 그남자랑 사겼음.
그리고 방학식날 여친이 꾸미길래 다른 애가 누구만나러가냐고 물었더니 친구랑 시내나간다했음.
알고보니 그남자랑 같이 시내를 나간거였음.
내가 너무 궁금해서 그남자한테 사귀냐고 물어봤음. 그남자가 사귄다고 했음.
그리고 여친의 친한친구를 B라고 하겠음. 근데 B랑 친한 친구가 한명있었음.
여친이 맨날 베프랑 다닌다고 B는 신경않쓰고 다녔는데 헤어지고나서 B한테 자기 데리고 다녀달라고 함.
그래서 B는 자기랑 친한친구랑 여친이랑 같이 다님.
근데 여친이 다른애들한테는 B가 자기한테 같이 다녀달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른애들한테 B욕을 하고 다녔음.
내가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그남자랑 여자랑 불러다가 얘기했음.
대화내용중 중요한 내용만 캡쳐함(분홍색이 여친임)
*대화내용 베프랑 여친이랑 한게아니라 나랑 그바람난 남자랑 여친이랑 셋이 얘기한거임
언니오빠들 나 화가나서 못참겠음
베프가 좀 무심한건 사실인데
내가 보기엔 베프가 챙겨주려고 하던 노력이 있는데
여친은 자기 잘못한거 인정도 안하는거 같고
바람핀 이유가 베프때문이라는것 처럼 얘기해
나랑 여친이랑 대화하고 여친이 베프한테가서
“니친구 관리 잘 해라”
“너네우정 대단한건 알겠는데” 이렇게 얘기함.
읽어주느라 고마우유ㅠㅠ..
내가 오지랖 넓고 나보고 저 베프랑 사귀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냥 내가잘못된거인지 그 바람핀 여친이 잘못된거인지
잘모르겟어서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