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의 170이하인 루저남 인생들이여! 어이 없는 글이올라왔다. ㅡ,.ㅡ

우왕 |2011.07.26 16:23
조회 346 |추천 1
반말로 가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길~   1.. 옷이 안맞어 - _-

키크면 옷빨 잘받는덴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맞는 옷이 맞지 않다는거.
암만 멋진 옷이 있어도 기장짧으면 왠 병신이 하나 길가다 쓰레기통 뒤져 주워입은것 같은거다.
매장에서는 당당히, "단내면 딱맞으시겠네요." 라고 말하지만.
거기다 소재 새로대고 단 이빠이 내도 짧은건 마찬가지다.
특히 바지....... 허리는 주먹 4개도 들어가는데 망할 놈의 기장은 발목와잇는거다.
물론 그렇다고 입을 옷을 못구한믄것은 아니다.
어디서나 저렴하게 옷을 구입해서 사이즈도 척척 맞는 친구들에 비해.
우리는 매장에들어가면 왠만한 대서는 이렇게 말한다.

"손님께 맞는 기장은 없을것 같은데요..."

제대로 안구에 습기가 홍해바다를 이루는거다.
바지 모양 따위 볼필요 없다.
일단 기장 맞으면 바로 사야하는거다!
아님 명품 맞춤바지 로 옷장도배해서 집을 거덜내던가.

-----------------------------------------------------------------

니네 롱다리들 그 기분 아냐?

우린 바지 사면 무조건 수선집 가서 기장 줄여달라고 말하는 그 엿같은 느낌을 ㅡ,.ㅡ;




2. 심부름은 모두 키큰놈에게.


키170대에 평범한 아이와 키 180넘는 건장한 사내가 있다고 해보자.
무거운 짐을 옮겨야한다.
누구시키냐?
키큰놈 시킨다.
키가 크다고 무조건 힘이 좋은게 아니다.
 가뜩이나 나중에 허리걱정되는데.
왜 자꾸 무거운건 다 키큰놈 들라하는가. 우이씽

--------------------------------------------------------

가뜩이 키 작은데 무거운거 들어서 땅 파고 들어가리?



3. 학생 맞어???

내 중학교 2학년 후로는 청소년 요금을 낸적이 없다.
이유는 내가 삮아서냐?
솔직히 그건 아니다.
그 망할 키때문에.
어릴적 15세 영화를 보러가서 당당히 청소년 둘이요 외쳤다.
신분증 달랜다.
당시 16세 였던 나는 아... 15세 영화니까 내가 그보다 더어릴까봐 달라는줄 알고 지갑을 꺼냈다.
그랬더니 외판원이 하는말이.

"신분증없으시면 청소년표 끊으실수 없습니다."

나 16살이였다 이뇬아. 덕분에 나 따라온 친구놈도 어른용 끊었다.
또 종각 근처를 20대 후반인 친척누나와 거닐고 있는데
갑자기 삐끼가 접근해서

"나이트 오세요~~~ 거기 오빠 나이트 와요~~"

"저 16살인데요..."

"(조낸 흠칫 놀라면서) 에이 거짓말..."

이런 C붕새야 나 그때 16살 맞았다.
당시 친척누나가 미국 시민권자 였는데.
나보고 외국에서 태어난척 하라면서 끌고 들어갔다.
 16살에, 순수한줄만 알았던 20대 중반의 친척누나가 화끈하게 부킹 땡기는 모습은
그다지 좋은 추억이 아니다. (절대 믿어라)

동안이고 뭐고 필요없다.
일단 허우대가 크면 +5년정도는 먹고들어가는거다.
(귀엽다는 소리를 듣고 싶나? 그딴 허망한 꿈은 오래전에버렸다)


---------------------------------------------------------------------------------


나 26살 때에도 담배 살때 신분증 검사했다.

좋을것 같냐?



4. 말끝마다 허우대도 멀쩡한 놈이...

키크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솔직히 감사하다.
어릴적 부터 잘먹여주시코 키워주신 부모님꼐 너무 감사하지만.
항상 허우대도 멀쩡한놈이 어쩌구 저쩌구는 이제 그만...
무슨 잘못만 터지면 허우대도 멀쩡한놈이...
허우대도 멀쩡한 놈이...
허우대도 멀쩡한 놈이...
어쩌라고 으아 ㅠㅠ

-------------------------------------------------------------


너넨 허우대라도 멀쩡하다는 소리 듣지 우린 키도 작은데 성격도 드럽다고

캐폭탄 취급당한다. ㅡ,.ㅡ;



5. 저 안 꼬라봤는데요.

아무리 깍듯이 예의를 가추려고해도.
키큰사람은 사람을 내려볼수 밖에 없는거다.
좀 쳐다보기만해도.

"뭘 꼬나봐!"

아니 단지 쳐다본것 뿐인데...
어쩔껀가..

"키가 커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할수도 없는거다.

-------------------------------------------------------------------

어딜 가나 우린 꼭두각시 인형이다.

미팅을 가도 `아유~ 귀엽게 생겼네.`

그리고 데리고 놀다가 결국 키큰놈이 여자들 다 채가더라. ㅡ,.ㅡ



6. 연예도 고생이다.

아 키카 크신 여자분을 만나던지 해야지.
길가다 팔짱끼고 걷는 연인들보면 조내 부러운거다.
여자친구 내 팔짱끼면
그냥 보폭이 안맞아서 그거 맞춰준다고
완전 총총 걸은으로 존내 가야한다.
이 얼마나 보기에도 병신 같아 보이는줄 아는가???
한번은 손잡고 그냥 평소처럼 걸었더니
옆에 여자친구가 내손에 끌려 존내 뛰고 있다 - _-
후....
로맨틱하게 키스를 한다고 해보자.
서서 할라면 허리를 90도 굽혀줘야 입술이 포개지는거다.
무슨 절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앉아서 하라그러는데.
앉은 키는 차이 않나나?
앉아도 마찬가지다.

------------------------------------------------------------


우린 여자 만나 처음 보는게 뭔줄 아나?

얼굴? 안봐

몸매? 안봐


우선 젤 먼저 초점이 나보다 크냐 작냐이다. ㅡ,.ㅡ




7. 키크다고 농구를 잘하는게 아니다.

십중팔구 다 물어본다.
아니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단정짓는다.
농구 잘하겠네요.
키크다고 다 농구 잘하면 최홍만이 농구하지 왜 이종격투기를 하냐!!!

---------------------------------------------------------------


키크다고 농구 잘하는건 아니지만 키작은 놈중에 농구 잘하는놈은 극소수다.




8. 내옆에좀 서봐.

사진 찍으면 절대 내 옆에서 전신사진을 찍겠다는 사람은 없다.

"니 옆에서는 안찍어."

아놔  내가 무릎을 낮춰줄까?
무슨 외계인도 아니고.
좀피하지 말자....
졸업사진때 내옆에서 까치발하고
나보고 무릎숙이라고 한 xx 너 내가 잊지 않는다.

-------------------------------------------------


나 친척형 결혼식 가서.. 신랑쪽 말고 신부쪽에서 찍었다...

그 기분 아냐? 혈연관계도 무시하는 키의 상성을..



9. 간판과 천장 등을 조심하라.

길가다 낮게달린 간판에 헤딩한적 있는가.
지하철 손잡이가 면상 밑 목을 마구 구타하는 고통을 아는가.
남들은 멀쩡히 지나가는곳은 고개숙여 들어가야하는 고충을 아는가...
이건 안당해보면 모른다.

----------------------------------------------------------------

정확히 기억한다.. 21살때 35정도 먹은 아줌마가 차몰고 가다가 길가는 나에게 한마디 툭 던진다.


`꼬마야~ 길좀 물어볼게~`


ㅡ,.ㅡ 쒸파..



10. 별명은 언제나 정해져있다.

 전봇대, 허우대 등등
늘정해져잇는 별명들.
이젠 비겹다 막 욕이 절로 더덩실 나온다.


키크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작은것도 좋은것도 아니지만.
결국엔 다 장단점이 있는데
키큰 사람은 키작은 사람의 고충을 모르고.
키작은 사람은 키큰 사람의 고충을 모르는거다.
신은 공평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

전봇대 키다리?


숏다리 땅콩 땅딸이 모가 좋누?



누가 내 키 제발 1센치라도 띠어가줘~ 하면
저런 호로로롤롤롤로로ㅗ로로로 색휘 라면서 욕하지만.
정말 주고싶다...
키큰거,
의외로 정말 불편하다 - _-
(추가: 조낸 허리 단련안해 놓으면 나중에 마누라한테 귀쌰대기 맞는거다.)


--------------------------------------------------------------------

나한테 그 1cm 줘라 그리고 그런 얼토당토 않는 볼멘소리는 우리에겐

행복한 개소리로 밖에 안 들린다.

그냥 조용히 하고 우리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큰 너네가 있다는걸 알고

무시하지 말고 서로 돕고 살자. ㅡ..ㅡ;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