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읽고 너무 열받아서 한번 써봅니다
물론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지고 ROTC 지원한 분들과 이대생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대가 꼴페미들의 집합체라해도 다 그런건 아닐테니 말이죠
이번에 숙대가 ROTC 설치가 결정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대 얘기도 역시 나오더군요기사를 쭉 읽는데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안정적인 전문직....
이게 말이 됩니까?군인이 안정적이라고요?전시되면 가장 먼저 죽을지도 모르는게 군인인데요?그리고 설치를 추진하겠다뇨...양심이 있으면 그런 소리 하지 마요 제발군인이 집지키는 개라느니 예비 강간범이라느니국방부에 옛다 모유 받아랍시고 흰 페인트 뿌리고심지어 반전시위중에 태극기 태운게 누군데 그럽니까?군인을 그렇게 뭐같이 보는 학교에서 장교를 양성하겠다고요?그것도 군인을 안정적인 전문직으로 생각하는 그런 불순한 의도로요?전시상황에서 제일 먼저 죽는게 위관급 장교들 입니다. 전투의 최전선에 서는 중대장 소대장들 말이죠야전이 그렇게 만만한줄 아십니까?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칠 각오 안되있으면 당장 그만두세요단순히 직업으로, 향후 캐리어패스를 위한 스펙으로 군 복무를 생각한다면 당장 그만 두세요장교는 그런 사람들한테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그런 사람들을 믿고 우리나라를 맡길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왕 복무할꺼면 남자들 보다 더 독하게 하세요여자라고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라고 하지 마십쇼자기 의지로 들어왔으면 그 의지에 겉맞게 복무하세요
제가 그렇게 달필이 아닌지라 어떨지 모르겠네요우리나라 국방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밀덕이니 뭐니 할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