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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하는건가요???????

보고싶은데... |2011.07.27 06:05
조회 1,887 |추천 0

제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한 남학생을 좋아하고있습니다...이 남학생과 전에 한번 사귄적이있었는데요.서로 힘들다는 이유로 깨졌습니다..지금은 친구구여 카톡이나 전화를 많이 하고있어요

근데 얼마전에 카톡을 하면서 이 남학생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교회에 다닌다고

그래서 힌트를 쫌 달라고 했더니 폰비번이 그 여학생의 폰번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하게는 안가르쳐주고 왜 좋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좋다고 하더라구요,...제가 활발하고 장난도 많고 해서 다들 친한데요 이 남학생이랑 특히 젤 친합니다. 제가 다쳤다고 하면 걱정도해주고 전화로 노래도 서로 불러주고 서로 장난도 많이걸고 한번은 남학생이 제 머리를 아무이유없이 쓰담거려주고 하더라구요

저번엔 저랑 그 남학생이랑 저랑 친한 여동생이랑 세명이서 놀다가 여동생이 휴대폰게임을 하면서 제 무릎에 누워있는데 그 남학생이 여동생이하는 게임본다고 그 남학생의 얼굴이 제 무릎쪽으로 오더라구요...저 그때 깜놀랬어요...갑자기 그래서..;;;;

그러다 카톡으로 저도 좋아하는사람잇다고 하고 누군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당연히 안가르쳐주고요 제가 그남학생한테 그사람한테 고백할거냐니까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보고도 고백할꺼냐고 하니까 글쎄...라고했습니다..

이남학생이 저랑 딴 여자애가 있는데 저랑 여자애랑 많이 친합니다.

저랑은 동갑이고 여자애는 연하입니다.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늘 이 남학생이 여자애집에 데려다주고 했구요 지금은 이 남학생이 이사를 가서 여자애집에 못데려다주는 상황입니다,

둘다 카톡도 많이하고 교회에서 보면 대화도 쫌하고 그러더라구요...저역시도 여러 남자애들과 많이 어울리고 놀고 하구요,,,,;;같은 교회 친구한테 고민을 얘기하니까 첨에는 그 여자애가 확실하다고 하다가 제 머리를 쓰담거려주고 카톡이나 전화도 많이 한다고 장난도 많이 건다고 하니까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근데 전 아닌거 같아요..ㅠ오히려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그 남학생의 행동을 보니까...ㅎㅎ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정말 절 좋아하는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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