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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일생 (환골탈태)

노영선 |2011.07.27 09:59
조회 419 |추천 2

 

솔개의 일생  (환골탈태)

 

솔개는 수리과에 속하며 독수리와는 사촌이고 말하자면

독수리는 큰형, 둘째가솔개,막내가 매 영어로는 black kite 라고

한다.

 

솔개의 크기는 약 55 ~ 68 쎈지미터 정도되며

검은갈색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검은갈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나

배부분은  좀 연한 갈색이며  머리는 힌색이 섞여져 있는 것도

있다.

 

 

 

 

솔개는 70년에서 길게는 8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독수리가 다른 새들을 잡아먹는 것과는 달리

솔개는 들쥐나 작은 포유류등을 잡아먹고 삽니다.

또한 솔개는 의지력과 인내력이 강한 새라고 합니다.

 

그러나 솔개는 40년 정도를 살면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때 즈음이 되면 솔개는 부리가 길게 구부러져서

가슴을 찌를 정도가 되고 또한 발톱이 늘어지고 무디어져서

날쌔게 사냥감을 잡아채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날개의 깃털도 낡아지고 무거워져서

오랫동안 날거나 힘차게 날아 오르기가 힘들게 된다.

그래서 솔개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대로 죽든지 아니면 새 삶을 살기위해

뼈를 깍는 아픔을 견디어 내든지 말입니다.

 

새 삶을 위해 고통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높은산

꼭대기의 바위 틈에 둥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거기서 130여일 간의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먼저 솔개는 길게 자라 구부러진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어지고 부서지게 합니다. 

 그러면 얼마후 매끈하고 날카로운 새 부리가 생겨난다.

새 부리가 자라면 그 부리를 이용해서 길게 늘어진

발톱을 모두 부러 뜨리고 뽑아낸다.

그럼 얼마후  새 발톱이 나온다.

 

그다음 솔개는 부리와 발톱을 이용해서

자기 날개 깃털을  하나씩 하나씩 뽑는다고 한다.

 그럼 새 깃털이 자라나고 털갈이가 시작 됩니다.

 

그렇게 반년..  가까이 되는 고통과 고독의 날이 끝날때 쯤이면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여

힘차게 하늘을 날아 오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30여년을 더 살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삶의혁신 (변해야 산다中에서) -

 

 

 

 

 

출처: 한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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