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곤지암천과 경안천이 범람햇지요.....
그게 사실은 팔당댐 수문개방을
안해서 일어난 일이였다죠
경안천과 곤지암천이 범람하기전에 원래는
팔당댐의 수문을 개방했어야 했는데
이미 서울도 물에 잠기상황이고 산사태도 일어나고해서
수문을 개방하면 서울쪽은 더 큰 문제가 되니
역시 광주쪽도 어쩔수 없이 넘친것이죠.....
아 저도 여기 도평리사는 곳에 사는데요
그나마 지금은 비가 좀 멈춘지라
통행이 가능하긴하지만
바로 옆인 지월리는 아직도 GG라는......
아무쪼록 더이상 인명피해가 안났으면 좋겟습니다
저의 상황
아 사실 저는 광주중앙고에 다니고 광주에 17년동안
살고있는 광주토막이 인데요 ㅎ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갔더니 급식실은 물에 잠겼고
수업은 휴강되서 보냇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집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와서 티비를 보다가
학원에 갔더니만 제가 나왓을때부터 물이차기
시작한겁니다..... 그러다가 학원수업도 휴강이되서
다시 집으로 오려고 하는데 저희집 가는길이 두 곳인데요
한 곳은 입구로 오는길과 한곳은 지월리로 오늘길인데
지월리쪽이 완전히 잠겨서 그쪽에서 인명피해도
좀 많이 발생했고요..... 무튼 걸어오려고 했으나
다 통제되어서 집에 올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운 찜질방에가서 상황을 보다가
물이빠진 시점에서 빨리 집으로 오긴했는데요
오늘 같은일이 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