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이연지(가명)는 이연후(가명)라는 친오빠와 집에있었다.
부모님이 맞벌이이시기 때문이였다.
거의 저녘 7시 쯤, 하늘이 약간 어두워 졌다.
연지는 무서운 나머지 TV를 보고,
소파 옆에 같이 앉은 오빠와 얘기도하고,
친구와 문자를 보내면서 시간을 때웠다.
시간이 흘러서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연지는
핸드폰을 소파에 두고 화장실에 갔다
무서운 나머지 얼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없어졌다.
"오빠, 내 핸드폰 어딨어? " -연지
"내가 어떻게 알아." -연후
평소 장난끼가 많은 오빠라서 연지는 오빠를 의심했다.
"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내놔! 친구한테 문자보내야 된다고 !" -연지
"아, 진짜 나 아니라니깐? 그러게 잘 좀 보관을 하든가!" -연후
오빠의 반응에 아니라고 직감한 연지.
"아... 또 핸드폰 소파안에 있나?" -연지
"바보. 넌 왜이렇게 집에서 핸드폰을 자주 잃어버리냐?" -연후
"쳇" -연지
연지는 소파밑을 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아, 짜증나. 오빠. 오빠핸드폰으로 내 번호 전화걸어봐.
진동모드니까 TV 잠시만 꺼봐." - 연지
"아, 진짜 귀찮게." -연후
오빠는 연지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주었고
연지는 자신의 번호를 찍어서 통화버튼을 눌렀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신호는 가지만 집안은 고요하기만하다.
그 떄
"여보세요"
소스라치게 놀란 연지는 그만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고 한다.
알고보니 전화번호를잘못눌렀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이런게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무서운거봐서 잘때무서울까봐
마지막으로 무리수던지고가는 센스에요ㅋㅋㅋㅋ
(실은 퇴근길무서워서 이러고있다능....ㅋㅋ)
오덕말투요즘재미들려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그만~~ㅋㅋ
내일봐요여러부운~~~
굿빰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