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ㅠ
차량은 토러스입니다.
2011년 7월15일 신차인수받음
1050K주행
몇번을 썼다 지웠다 고민하다 올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마음이들어 도무지 정리가 안됩니다.
차를 7월15일에 인수 받았는데요..
그런데 차를인수받고 타다보니 조수석에 잠금장치콕크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영업사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영업사원이 말하길 썬팅하다가 빠져서 문속에 들어 있을수 있다고 금방 AS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일주일전입니다.그런데 어제 직접 대차를 가지고 와서 수리해올 동안 임시로 타라고 하더군요.
(대차는 타지 않고 그대로 모셔두고 있어요 기분 찜찜해서 타고 싶지도 않습니다. 직장다니는 사람인데 뚜벅이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생각해준 서비스가 고마웠습니다.좀 남다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업사원이 차를 끌고 분당에 있다는 센타로 차를가지고 갔습니다.
아침 11시다되서 차를 가져갔는데 오후 4시가 다 되서도 연락이 없길래 은근히 걱정이 되어서 언제오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4시20분경에 부품이 없다고 부품을기다리고 있다고 문자오더군요. 그러다가 1시간이후 날벼락 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정비사라더군요.
차가 미끌어져서 차문짝에 기스가 나고 흠집이 나서 간단히 판금도색하면 된다고 미안하게 됐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가슴이 팔딱거리고 얼굴이 상기가 되고 ..황당하고 기가막히더군요
그래서 장난하시냐고 차 콕크수리하러 간차인데 왜 미끄러졌으며 판금도색이니 머니 무슨말하는거냐고.....
너무 기가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있을때 영업사원이 전화로 미안하다고 정말정말미안하다고
오늘 (27일) 센타장이란사람과 본사들어가서 협상하고 오늘 답변준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이런 황당한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다고하면서....
어제까지만 해도 영업사원은 정말 미안해서 당장 차를 바꿔주기라고 할 태세로 말을 했었습니다.
오늘오후 5시가 되도 전화가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어제 절절매며 정말정말 미안하다는 상황은 어디가고 기스가 약간생긴거라 차교환은 힘들고 수리를 해주고 돈을 몇푼쥐어주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멀쩡한 차를 갖고 갔다가 흠집을 내놓고 이제와서 나몰라라하는거냐고 했더니 회사 방침이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오히려 중고차로 팔게되도 사고차경력이 남는건 없다고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러면서 정비사도 불쌍하다면서 저더러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 자기들이면서 저를 이해못하는 사람으로 만든 상황이 정말 더 화를 치밀게 하더군요
소비자인 제가 회사방침이 그러니까 따라야하는 저에게 강요하는 이상황을 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 합니까?
일주일밖에 안된차를 그렇게 만들어놓고 수리해줄테니 돈몇푼쥐어주고 갖고가라....
오늘밤은 제가 공황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겠지만
이것저것 알아보고 내일은 침착하게 하나하나 짚어가려합니다.
이런 황당한 상황 겪은 분은 당연히 안계시겠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