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대륙도, 열도도 아닙니다.
바로 오늘 아침, 출근길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아침 이 말도 안되는 물폭탄에 피해를 입었죠.


이런 날에 이 대 홍수를 헤치고 물에 빠진 생쥐꼴로 출근해봤자,
집에 갈땐 또 어쩌나, 점심시간엔 또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우리 그냥 이런날은 임시 휴무로 딱 정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딴게 노동자의 인권이 아닙니다.
기껏 차려입고 나오면 뭐합니까 ?
드라이비, 젖은 옷을 입고 하루종일 일해야 하는 찝찝함에 대한 정신적 보상까지!!!!!!
해줄 거 아니면, 우리 인간적으로 이런날은 휴무 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재택근무의 날로라도 정해 주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양말까지 다 젖어서 완전 짜증 이빠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