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
제가 25일 1시에 마트를 가느냐고 차안에 핸드폰을 두고 갔습니다.
그리고 2시쯤 사무실에 들어왔고..
4시반쯤 핸드폰을 보니 스크래치가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맡겼습니다. 수리가 5만 8천원 나온다고 합니다.
전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책상위에 둔게 스크래치가 나가다니요.
알아듣게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혹시 햇빛이 내려찌는 차안에 둬서 그런지 알았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분 화내십니다.
지가 그런일 없다고 하지않았냐고?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
떨어뜨려서 그런다고.
우리는 그쪽에서 수리비 얼마라고 하면 그냥 돈을 내고 수리해야합니까?
이해안가는데.. 그래서 스카이 고객센터 전화를 했습니다.
이쪽에서도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결국 오전에 팀장이랑 통화하게 해준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센타 쪽으로 전화가 갔는지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에서. 3만 8천원에 해주겠다고. 어이가 더 없습니다.
점점더 이게 기계상의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오늘 아침부터 고객센타와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는 네네 하던 상담원이.. 오늘은 말이 밖여서 내가 떨어뜨려서 그렇게 되지.
그냥은 그렇게 안된다고 합니다. 또 똑같은 소리를 한시간을 떠들었습니다.
그리고서 10시쯤 서비스센터 전화 왔습니다.
고객 센타에 전화 받아서 전화 했답니다.. 제가 의무로 전화 하라고 했습니까?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하는말들이 다 똑같습니다.
제가 떨어뜨렸다고.. 핸드폰 쓴지 5개월이고..
한번 떨어뜨려서 이랬다면 다른 핸드폰도 다 이랬겠죠..
생각을 해보세요. 떨어뜨렸으면 액정이 깨져야지.. 왜 터치가 긁힙니까?
아무리 핸드폰을 막 쓴다고 해도 5개월만에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있겠죠. 근데. 저요 진짜 사무실에 그냥 뒀습니다!
저 솔직히 기계상의 문제 같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무슨짓을 했습니까?
서비스 직원 하는말.. 자기가 안봐서 모른답니다.
그러면 저는 어디가서 떠들까요? 진짜 황당해서 속터지는데.
어디가서 말을 할까요? 좋게 하려고 하면 이딴 얘기합니다.
전화 상이라고 사람 우습게 봅니까? 서비스 직원이면. 고객이 납득 할수 있게.
얘기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조건 내가 떨어트려서.
떨어트리면 터치쪽만 스크랩 가는건 어떻게 설명할껀데요?
똑같은 스마트폰 가져와서 똑같이 떨어뜨리고 똑같은 현상 보여줘야 믿겠습니까?
액정 보호 필름은 폼입니까? 거기도 멀쩡한데.. 그 안에만 스크래치 간다면..
누가 믿을까요? 정말 이거 누구한테 말을 해야할까요?
수리 안해도 됩니다. 나중에 고장 납답니다! 고장나면.. 저는 약정 2년인데.
핸드폰 쓰지 말라는 겁니까? 핸드폰 팔아먹고. 수리할땐 나 몰라라..
정말 미치겠습니다. 고객센타랑 서비스 센타 진짜 하는 일이 뭡니까?
진짜 고객 말 한마디 진짜 믿지도 못하고..
저 진짜 안 떨어뜨렷거든요. 이번꺼 진짜 오래 쓴다고 얼마나 소중하게 다뤘는데.
진짜 억울할 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