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썼던 톡이 베스트5에 들어가지고 나름 호호호홍한 기분에
또 판을쓰기 시작했음ㅋㅋㅋㅋ음슴체로갈꺼이니 기분 안나쁘셨으면함
대세는 따라가라고 있는거니까 훗~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다가 우리가 있었던 일중에 박장대소한일들을 적어서 군바리를 기다리는
곰신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려고하니~ 너무 욕하지않았으면함 궈궈궈~~
나님 남치니랑 아주 전쟁모드와 러블리 모드를 왔다리갔다리하는 1인자임
남들이보면 무슨 상병이나 병장쯤됫을려나해도 아직.. 그 유명하다는 이등병임
나님의 남치니 이야기를 써보려고함 ㅋㅋㅋ얘는 아주 성격이 좋음 ㅋㅋㅋㅋ
나랑도 싸우면 하루만에 휴지풀듯이 잘풀어주는 그런 나만의 훈남임
만난지 얼마안됫는데 군대간다는 남치니 그전부터 기다려달라고 아주 간곡히 부탁을함
그래서 알겠다하고 군대라는나라에 잠시 이민을보냄 ㅋㅋㅋ나라고 안힘든건아니였음
아주 머리에 꽃만안달았지 정신나간여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편지가왔음
아주 들뜬마음에 읽었는데 내가보고싶은거랑 답답한거말고는 재밌다는거임
재미있는 이유인 즉, 훈련병들끼리 계급 높은 투스타 쓰리스타 등등등을 종이에 그려서
모자에 붙이고 놀았다는거임 ㅋㅋㅋ자기가 젤 높은거라면서 동반입대한 친구는 거기에 흥미를
못느낀다며 입대한지 하루된 장정으로 고용함ㅋㅋㅋ지네들끼리 신나게 놀다가 조교와 마주침
오늘 무사하지않을거라는걸 감지하고 눈치를 살피던 찰나 ㅋㅋㅋ급 조교님이 경례를함
놀래서 뭐지하고 쳐다봤는데
조교왈 : 아~쓰리스타님을 제가 여기서 만나뵙게되다니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
악수한번해도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남치니왈: (즐거운표정) 그래~~자네가 수고좀하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상상도할수없는일이였음 ㅋㅋㅋㅋㅋ42코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다른 중대에 훈련병들이 자기네들도 재미삼아서 해보겠다고 다음날 시행함
하지만 그애들은 줴랄맞은 조교에게 걸려서 밤새도록 훈련받았다고함ㅋㅋㅋㅋ
주제를알라며ㅋㅋㅋㅋㅋㅋ영창가고싶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폭소할만한 사건들 너무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
듣고싶다면 댓글에 요구를하셍! ㅋㅋㅋ우울하게 군생활하고 기다려봤자
날짜 줄어드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군입대 팁도 드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