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 아름다운 그대에게 시즌1 (花ざかりの君たちへ)
출연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이쿠타 토마, 미즈시마 히로
남장으로 꽃미남이 가득한 남학교에 편입하게 되는 여고생의 이야기 원작 :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
만화 원작 드라마, 타이완에서 1년 먼저 방영 대히트!
<아름다운 그대에게-미남♂파라다이스>는 하쿠센샤 <꽃과 꿈(花とゆめ)>에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되었던 나카조 히사야씨의 인기 코믹이 원작으로 원작 코믹은 23권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2007년 6월 현재 무려 13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초특급 인기 코믹이다. 이 작품은 <꽃보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타이완에서 한발 앞서 2006년 <화양소년소녀>라는 타이틀로 제작되었는데, 타이완을 비롯해 홍콩, 중국 대륙, 싱가폴에 이르기까지 그 인기를 넓혀가고 있는 비륜해(飛輪海)의 오존과 왕동성이 출연, 여주인공으로는 S.H.E의 멤버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엘라(陳嘉樺)가 맡아 <유성화원>을 방송한 CTS에서 방송, 2006년 베이징어 드라마 최고시청률과 평균시청률 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미남파라다이스>의 두근♥두근 스토리는…
"높이뛰기 선수 사노 이즈미를 동경해 그를 만나야겠다는 일념 하에 저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온 아시야 미즈키가 이즈미가 다니는 사립 남학교 오사카 학원에 전학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즈키가 전교생이 기숙사생활을 하는 이 학교에 들어와 운명적으로 이즈미와 같은 반을 배정받고 게다가 기숙사실도 같이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린다.
여자아이가 남장을 하고 남자들의 세계에 뛰어든다는 설정이다 보니 화장실을 사용할 때라든지, 목욕, 특히나 일본어의 경우, 여성어와 남성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편인데 여기에서 여주인공이 와타시, 아타시를 실수로 내뱉는 등의 장면 등이 재밋거리고 그려진다."
그렇다면….남자들의 세계에 겁도 없이 뛰어든 유일한 홍일점 아시야 미즈키는 누구?
"유일한 홍일점 아시야 미즈키를 연기하는 이는 누구일까.
호리키타 마키는 2003년 <코스믹 레스큐>의 히로인 역에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이래 2005년 <올웨이즈 3번지 석양>으로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계에서도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TV계에서도 NTV <노부타 프로듀스>에서는 집단 따돌림을 받는 여주인공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어느 샌가 히로인의 자리에까지 오른 주목주이다. 하지만 2006년 TV 아사히의 <철판 소녀 아카네>로 드디어 연속드라마 첫 주연을 거머쥐긴 했지만, 평균시청률 8.8%라는 아쉬운 성적을 보였고, 드라마 <학생 제군!>에서는 우치야마 리나와 함께 더블 주연을 장식했지만, 역시나 7.6%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중성적 이미지와 짧게 자른 머리의 호리키타 마키는 남장 여자 아시야 미즈키란 캐릭터와 어울리는 듯 하다."
자, 그럼 미즈키가 동경하는 높이뛰기 선수 사노 이즈미 역은 누구?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꽃보다 남자>시리즈의 하나자와 루이로 기억되는 오구리 슌이 맡았다. 그리고 미즈키, 이즈미와 함께 삼각관계에 빠지는 나카츠 슈이치 역에는 이쿠타 토마가 분한다.
이 외에 부제로 붙은 <미남♂파라다이스>가 보여주듯 전대미문의 캐스팅이 눈길을 확 끈다. 그야말로 미남 파라다이스이기 때문이다. 우선 일단 셀 수 없을 정도의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 출신 배우들이 줄을 잇고 있다.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는 잡지 주논(JUNON) 편집부가 198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미남 컨테스트이다. 이 작품에 출연하는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 출신들을 열거해보자면 우선, 한국계 배우 쿄 노부오. 제 11회 포토제닉상 수상자이다. 그리고 제 12회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니시야마 소스케, 제 14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자인 타케다 코헤이에 제15회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키무라 료도 출연한다. 그리고 제18회 준 그랑프리를 수상한 야마모토 유스케, 제19회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타카히시 유타와, 같은 19회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 최종후보자 5명이 결성한 JB5의 다섯 멤버 중 그랑프리를 수상한 미조바타 준페이와 준 그랑프리 수상자인 이케다 준, 최종 후보까지 남았던 시메기 에노쿠도 출연하니 마치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의 OB 모임 같다.
물론 슈퍼 주논 보이 컨테스트 출신뿐만 아니라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젊은 남성배우 집단인 D-BOYS의 시로타 유우, 이가라시 슌지도 캐스팅되었고 호리프로가 주최한 <21세기 무비스타 오디션>에서 준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시가키 유마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난 분기 <우리들의 교과서>에서 야하타 선생으로 분했던 미즈시마 히로가 모습을 180도 바꿔 등장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
미남 뿐만 아니라, "미녀"도 대거 등장!
"미남 파라다이스라고 해서 미남 배우들만 나오는 건 아니다. 그에 걸맞는 미녀 배우들도 등장한다. 2003년 코단샤 미스 매거진 그랑프리 수상자인 이와사 마유코에 타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콘노 마히루, 2006년 <길상천녀>로 화제에 오르며 슈에이샤의 패션잡지 <세븐틴>의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인 키리타니 미레이 등등 방영 전부터 캐스팅으로 압도하고 있다.
또 눈길을 끄는 캐스팅으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가 교장으로 분한다는 것이다. 후지TV 출연은 약 2년만으로 재미있는 건 마츠다 세이코가 교장으로 분하는 학교의 이름이 벚꽃이라는 뜻의 사쿠라(桜)와 피다라는 뜻의 사쿠(咲)를 붙여 사쿠라사키(桜咲)라 쓰고 오사카라 읽는데, 마츠다 세이코의 곡 중 <체리 블라섬(チェリーブラッサム)>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의외의 캐스팅이 있는데 오사카 학원의 양호선생으로 분하는 이가 카미카와 타카야란 점이다. 올 1분기 드라마 <나쁜 녀석들>로 사악한 의사로 분했던 그가 이번에는 게이 의사로 등장해 예리한 동물적 감각으로 히로인 아시야 미즈키가 여자임을 첫눈에 간파한다. "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칸사이 지명들로 구성된 등장인물들의 이름
"먼저 주인공 아시야 미즈키. 야시야(芦屋)는 효고현에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한신간 고급주택지로 유명한 곳이다.
또 오구리 슌이 분하는 사노 이즈미는 일본 프로축구(J리그)에 가맹한 프로 축구클럽인 “감바 오사카”의 대표자인 사노 이즈미씨를 연상시킨다.
또 미즈시마 히로가 분하는 난바 역시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한 곳이며 카야시마, 세키메, 우메다, 텐노지, 히메지마, 아베노, 노에, 쿄바시, 다이코쿠쵸, 키타하나다, 야오, 테즈카야마, 시치도, 요도야바시, 탄노와, 타카이다, 카미신죠, 아마미야, 쿠즈하, 카이즈카, 이시키리, 쇼자쿠, 우에노시바, 미나세, 코리엔, 키리노사토는 오사카 지역명(지하철역이름 등)을 살린 이름들이다. 키무라 료가 연기하는 나카오 센리란 이름은 오사카에 있는 센리 츄오 역의 변형이며 시죠, 사이인, 카타비라노츠지, 아라시야마란 이름은 교토의 지역명에서 따온 것들이다. 이와사 마유코가 연기하는 히나야시키 히바리란 이름도 효고현의 타카즈카시에 있는 히바리오카 하나바야시 역의 변형이며 아마가사미, 아카시 역시 효고현을 대표하는 시명(市名)이다.
또 콘노 마히루가 연기하는 오사카 학원 교문에서 미남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 여학교에 파는 수수께끼의 여성, 하라 아키하의 이름도 결국은 도쿄의 아키하바라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뭐 이렇듯 이름 하나하나에도 이런 재미를 붙여놓았다는 걸 알고 보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오사카 어디메쯤 위치한 곳일까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듯 하다. "
현재 아름다운그대에게 시즌2방영중
1편보고 별루였어 -_- 역시 모든 1이재이있음
오구리도 좋고 토마도 좋고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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