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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돈이 목사들 돈이 아닌데...

김수미 |2011.07.29 09:11
조회 81 |추천 0

왜 모든 목사들은 아니지만.. 내가 본 큰 교회 나름 큰 교회 목사들은.. 교회 돈을 자기돈인듯 쓸까요?

그래도 되는 걸까요?

 

골프??? 그게 목사들이 할 취미 생활일까요?

성도 중에 돈없는데두 못먹구 안사입어가면서 모아서 드린 헌금.. 그걸 아껴쓰지 못하다니..

답답합니다.  좋은거 보고 좋은거 먹구 좋은거 입고.. 좋은 취미 생활하고..

아무리 교회가 커도.. 목사들이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성도중엔 돈이없어서.. 병원도 잘 못가는분 많습니다... 하지만.. 몇만원짜리 식사 한끼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참 씁쓸해여.....

기껏 힘들게 모아서..하나님께 헌금드린건데... ㅠㅠ 그게 결국은 목사님들 배불리는 돈이 되버리고..

왜 깨닫질 못할까요..

성경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져?

그러면.. 목사님들은 더 겸손해야 하는게 맞는데.. 그저 섬김받으려고만 하고..

그냥 교회 있다보면 답답하네요. 나보다 어린 교역자들이 나이를 떠나서 교역자들이니까..나보다 나이가 많던 적던 더 겸손하고 섬기는 자세로 대해야 하는게 맞는데..오히려 나보다 어려도 목사니까.. 어깨 힘들어가선.. 섬김받으려 하는 모습..

정말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몬가 깨달아서 믿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더군다나 목사라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싶네요.

갈수록 교회에 있으면서 실망만 쌓여가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나 싶고..

왜 저런걸 보시고 계속 참으시기만 하시나 싶고.. 뭐가 진리인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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