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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OMEGA Speedmaster Professional)

손선명 |2011.07.29 16:30
조회 120 |추천 0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아폴로 11호에 의하여 달에 착륙한 시계로 문 워치라고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나사(NASA)가 시판되고 있던 시계 12개 브랜드 모델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실험을 하였는데 최종적으로 모든 실험을 통과한 시계가 바로 오메가의 문워치인데요~!

 

그 당시에는 르마니아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Cal.2310을 사용하여 제작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모델을 바꿔서 르마니아의 Cal.1861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델 바꿈으로 인하여 초기의 모델과 비교해서 다운 그레이드가 된 셈이네요 ... 요즘에는 문 워치의 가치가 러시아제와 중국제를 제외하여 중가 시계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동의 크로노그래프를 탑채한 모델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중가로 구매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탑채 모델이 이 문 워치라고 언급한데에 있어서는 참으로 슬픈 발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적인 면으로 볼때 대량생산을 한다는 점에서 이런 말이 언급되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마찬가지일 듯이 상품성을 따져서 이익을 위해 유통을 하다보면 그만큼 흔해지기 마련입니다. 이 오메가의 스피드 프로페셔널이 이런 타이틀을 얻은것에 대해서는 참 슬픈일입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의 무브먼트로는 르마니아의 Cal.1861을 탑채하여 유통이 되는데요.

기나긴 전통에 비해서 모델 탈바꿈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세세하게 디자인된 디테일을 제외하고나면 무브먼트의 교체는 세번정도 하여서 그중 한번은 무브먼트의 도금 방식만 차이나는 정도였습니다.

 

2.jpg

 

 

Cal.1861무브먼트는 수동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며 ETA Cal.7750을 제외하면 중급이하의 시계에서는 거진 수동 크로노그래프를 접하기가 힘들다는 점인데요~!

시계 매니아에 있어서는 상당히 괜찮은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초기의 모델 Cal.321은 르마니아의 유명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지금의 오메가 스피드프로페셔널과는 레벨의 격이 많이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의 레벨의 격을 나누는 기준의 하나가 컬림휠 인가 또는 캠 식인가 하는 것에 있는데요~!!

 

컬럼휠의 사용은 사용자가 가장 체감하기 쉬운 부분으로 시작과 정지를 할 때 느껴지는 훅은 캠식에 의하여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컬럼휠의 방식은 작동시에 부드러우며 시작과 정지 버튼을 누루는 데에 있어서 감각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

그에 비해서 캠식의 방식은 컬럼휠의 느낌과는 정 반대로 시작 / 정지 버튼을 누를 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컬럼휠을 역사적인 오메가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에 사용할까 ???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의 방식으로 생산을 하기에는 대량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비용적인 부분과 생산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전의 스피드 프로페셔널과 현재의 것은 격의 차이가 현저히 드러난다 할 수 있습니다.

 

3.jpg

 

 

그러나 크로노그래프의 기능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시작시에 크로노그래프의 초침이 큰 점핌 현상을 보여주거나 정지시 반응이 느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재시작시에는 가끔씩 약간의 작은 점핑이 있네요....

 

태엽부분을 감을 때에는 조금 딱딱함이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용두를 보호하고 있는 가드가 용두를 확실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베젤이 돌출되어있어서 용두를 돌리기가 약간 불편함이 있는 정도입니다.

 

7.jpg

 

 

전체적으로 깔끔한디자인이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의 확들어오는 이미지입니다. 안정적으로 배치되어있는 카운터와 바 인덱스가 다이얼로 이루어지면서 차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보면 볼 수록 시계와 친근해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급시계라고 타이틀이 붙여졋지만 디테일만큼은 중급이라고 말하기가 어색할 정도로 대부분 중급시계에서 사용되고있는 사파이어 글라스가 아닌 운모 유리를 사용되어 제작되어집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에 남아있는 타이틀인 우주시계 '문 워치'를 염두해 두어서 인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사파이어 글라스가 깨져버리기라도 한다면 그 파편때문에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살아있는 역사라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우려되는점은 새로붙여진 타이틀인 '흔히 볼 수 있는 중가의 시계'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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