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있었던 일인데요
에셈복도에서 지 친구랑 먼지나게 뛰어다녔대요ㅋㅋㅋ
그런데 그러다가 창민이를 봤대요![]()
그러더니 창민이가 조곤조곤 따지듯이 붙잡고는 말하더래요ㅋㅋ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얼마나 먼지가나고 보는사람이 얼마나 흉하고 너희들 커서 뭐가될래? 그딴 식으로 할거면 때려치우고 지금이라도 꺼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돋지 않음?ㅋㅋㅋ 멋졌..ㅋㅋㅋㅋ
암튼 근데 그 친구가 캉이라서 너무 멋져서 계속 뚫어져라 보니까
"선배 얼굴을 왜 이렇게 뚫어져라 봐?!"
요랬대요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또 하는말이
"한번만 더 뛰면 나처럼 입 찢어버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ㅋ폭ㅋ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자기 입찢어졌다고 자기입으로 자기가 말함ㅋㅋㅋ
그러고는
뛰어갔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친구랑 개 친구랑 같이 크게 웃으니까 달려가면서 하는 말이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귀엽지 않으세요? 전 이거 듣고 겁나웃었는데ㅋㅋㅋㅋㅋ
자기가 뛰지 말랬으면서 자긴 뛰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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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증거물이 없으셔서 그렇죠?
이해합니다.
근데요 안 믿는건 이해하겠는데 딱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을 필요까진 없잖습니까.
용기내서 쓴건데. 친구 동의도 구해서.
최강창민군도 처음엔 존댓말썼습니다.
제 친구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을때 "네, 안녕하세요." 이랬었습니다.
안믿으시는건 좋은데... 딱 잘라서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