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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축구때문에 학부모 싸움났던사건

20세촌놈 |2011.07.29 22:58
조회 211 |추천 3

저는 경남 마산에 살고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오늘 마산옆에 함안이라고 조그만 동네에서

 

16회 험멜코리아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

 

처음 축구보러갔는데 멀리서 이런동네까지 부모님들 많이오셔서 응원하는 모습이 되게 보기좋았는데

 

사건은 9시 반쯤 부터 터집니다 ㅋㅋ 울산N 중학교와 경기C중학교가 맞붙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

 

초반에 울산N중학교가 2점을 후딱 넣어버리고 경기C중학교가

 

예민해져있는 상황이였죠 어머님들 예민해지셨습니다 ㅋㅋ

 

그러다 경기C중이 태클을 걸었는대 울산N중 선수가 넘어졌죠 그러니까 

 

"18번 또 드러눕네 ㅡㅡ 반칙따내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냐?ㅡㅡ"이런소리가 오갔습니다.

 

전 자기 아들팀이 지니까 예민해져서 저런갑다 하고 듣고넘어갔죠

 

그러면서 경기를 하면서 울산N중학교에서 찬공이 오프사이드가 됬습니다.

 

누가봐도 오프사이드였어요 근대 심판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하지않어서 그대로 골이들어갔습니다

 

3대0상황이 되는거죠 근대 이 경기C중학교 부모님들중 어떤 아저씨분이 갑자기 욕을하시는 겁니다

 

"심판 씨x롬아 딱봐도 오프사이드인데 눈깔 장식이냐 , 미친새x" 하면서 일어나시더군요

 

 그러다 같이오신 어머님들께서도 "심판 장난치냐 뭐하는거냐 더럽게 편파판정하내"

 

하시면서 그 아저씨분이 갑자기 "야 심판 씹x끼야 마치고 남아라" 이러면서 난동을 부렸죠

 

아주머니들도 "야 심판 자격도 없는새x" 이런식으로 말하시길래 심판분께서 무마 하려하셨는지

 

웃으면서 돌아보시더군요 그러니 아저씨께서 "x만한 새x야 웃지마라 대갈통을 날려버릴라"

 

저러면서 그 운동장 의자가 대리석? 같은걸로 되있고 뒷부분이 흙길이라 돌이 많았는대

 

엄청큰 돌을 들고와서는 던지려하고 하길래 축구 진행팀에서 와서 말렸습니다

 

또 진행팀한테 "저딴걸 심판이라고 썼냐면서 초딩축구도 아니고 편파판정도 더럽게한다"면서

 

막뭐라 그랬죠 또 아주머니들도 막 거든다고 ㅋㅋ 비디오판정하자 캐삿고

 

저딴게 심판하냐느니 뭐 냐느니 더럽게 편파한다면서 그 학부모님들 욕 엄청했습니다

 

솔찍히 4~5시간 아들 축구하는거 보러와서 지고있으면 좀 그렇긴하겠는데요

 

그래도 오심도 경기의 일부아닙니까? 그거다 짜증난다고 욕하고 있는데로 진상짓다하고

 

진짜 꼴불견이였습니다 다른동네와서 자기동네 아들들 다니는 중학교 얼굴에 먹칠하나 싶었구요

 

뭐 그랬다구요,,,;; 글쓰는 재주가 없는데 그냥 보기안좋아서 써봤어요 ㅋㅋㅋ

 

아들 하고싶은거 응원해주로 오신분들 많으셔서 저 애들은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대

 

저건 잘못됬잖아요 응원하러 오신분들 얼굴에 먹칠한거고...

 

나이 헛드신거 아니잖아요 제발 보기좋은 모습만 보여주세요.응??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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