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차 프랑스엘 갈 일이 많았던 나는 파리만큼 많이 들렸던 곳이
바로 제 10회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프랑스의 공업도시인 '그레노블(Grenoble)'이다.
그르노블(프랑스어: Grenoble)은 프랑스 동남부 론알프 지방에 있는 도시이다. 그르노블은 고대로부터 발전해온 도시로,
지명은 로마 제국 황제 그라티아누스에서 유래한다. 19세기 후반부터 알프스 산맥의 수력을 이용한
각종 공업이 발달하면서 크게 성장했다. 동계 스포츠의 명소로 주변 산에는 스키장이 많으며,
1968년 제10회 동계 올림픽이 열려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19세기 말부터 알프스산맥의 전원개발에 힘입어 염소가죽장갑·시멘트·리큐어·리넨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는 수력발전용 터빈·전기기계 공업이 주종을 이루는 한편,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는 전자공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레노블(혹은 그르노블)의 전경뿐만 아니라 저멀리 몽블랑까지 보이는 그레노블 요새.
그레노블에 클라이언트들을 모시고 꼭 타는 저 오래된 케이블 카도 (나의 과거)울회사 제품이었다.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있는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스키와 관광 산업이 발달했고,
그랬기에 케이블카 및 리프트 그리고 모노레일 산업도 세계 1,2위를 다툰다.
그 회사의 본사가 바로 그레노블에 있었던 것이다.
저 멀리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는 듯한 성당 앞 동상.
그레노블은 프랑스의 제 3대 도시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공업이 발달된 도시인데다,
알프스 산맥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알프스 관광의 기지이기도 하다.
다들 알다시피 1968년 제 10회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 바로 그레노블이다.
그레노블 시티 내 모습들.
요새에서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 공원안에 보이는 저택이 바로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다. 내가 처음 그레노블에 갔을때가 봄이었는데, 저택앞으로 어여쁘게 핀 꽃들이 하늘하늘하게 어찌나 이쁘게 주변과 잘 어울리게 피어있던지....와 너무 이쁘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었다.관광용 미니열차도 보이고, 전동차도 보이는 구나~
백화점 앞에 있는 드넓은 노천카페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아! 이제 언제 저곳을 또 가보려나 하는 생각에 아쉬움 한가득 한숨이 새어나온다.
프랑스에 언젠가는 신랑이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면서 그레노블 소개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