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백일 조금 넘었는데
나이타이가 좀나 난 이초 남친은 이후
근데 첨엔 되게 좋앗거든 나한테 잘해주고
근데 내가 좀 프리한 성격이라 주변에 남자애들이 많아 자주 술도 먹고
남친이 그걸 싫어하더라고 그래서 거짓말하고 여러번 남자애랑 둘이서 술먹다가 두번이나 걸렸어 ㅡㅡ
그후로 남친이 핸드폰 검사하고 집착이 좀 쩌는거야
물론 내 잘못은 알지만 그래도 일일이 뭐하냐 새벽3시까지 들어가라 간섭하니 좀 짜증나고
헤어질까 생각도 했는데
이만한 사람 다시 만나기 쉽지도 않을거 같고..
그러다 또 내가 전에 거짓말했던거 걸려서(남친이랑 썸씽기간에 사실 사귀던애 있엇거든 근데 거짓말했어)
남치닝 뭐라하는데 난 그냥 기억안난다고 둘러대다가 또 싸우고
암튼 그거 잘풀고 다 없던일로 하고 만나기로 햇는데 그래도 이 남자 의심병이 완전히 고쳐지진 않더라
그래서 답답한마음에 친구랑 술 완전 먹고 나이트 갔다가 부킹을 했는데 말도 잘통하고 번호 달래길래 줬어(실은 그날 술김에 스킨쉽도 살짝..)
지금도 가끔 카톡 주고 받는데
언니들 나 잘못하고 있는 거임? 나 나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