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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18살짜리때문에 글을쓰게됨.<수정 SF有>

답답행ㅜㅜ* |2011.07.30 20:11
조회 6,167 |추천 14

7월 30일 토요일 현재 7시 53분 .. 바로 방금전까지 있었던일을 쓰겠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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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란 여 자 는 AB형이지만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정이가고 쉽게 믿고 친절을 베풀게되는 팔푼이심

 

난 지금 하는일 없이 빈둥빈둥 거리고 있음. 24짤

 

 

방금전 스페셜포X라는 게임을 키고  .. 룰루 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7  -  7 이란 채널로 워프 !!!-.-

 

 

방제가 .. 방제가 ... " 여잔데 ... 집나왔어요 .. " < 라는 방제가 눈에 보임 -_-(헐 이거뭐지?)

 

 

내신부이보x 라는 코드명을 쓰고있는 투스타가 있슴 .. 그리고 늑대 새끼들이 5-6명 모여있음

 

 

들어가자마자 상황을 대충 보니 늑대들이 번호 줘라 몇살이냐 지금 어디냐 ~ 등등 오고가고있었던 차.

 

 

가만히 글을 보고 있었슴 .. 그 집을 나온 여자는 18살이고 성남에 사는데 친구가 안양상x 다니는터라

 

 

잠도 자고 그럴겸 안양으로 왔다는거임 .. 근데 왠걸 친구기집애가 남친이랑 같이 동거중이라는거임!?

( 내 나이때는 동거고 뭐고 없었는데ㅡㅡ .. " )

 

그래서 pc방에 묶여있고 돈도 떨어져나가는중이고 .. 오빠한테 잡히면 안된다 하고 ..

 

 

하필 나랑 같은 동네 사는거임 " 안 ! 양 "

 

 

갑자기 남자들이 그 여자 18살짜리한테 욕설을 퍼붓기 시작 < 왜 아저씨가 전화받냐 폰 번호 똑바로 가르켜줘라 >

 

 

나는 그 남자들한테 왜 어린애한테 욕을하냐 실드를 쳐줬음 그랬더니 그 18살꼬마애가

 

귓말로

 

< 언니 제가 5 - 3 방팔께영 일루 오세영 >

 

 

그래서 난 또 후다닥 따라갔지

 

 

얘길듣다가 내가 문득 생각한게 ( 아.. 얘 이런데서 이렇게 하면 분명히 안좋게 될껀데 .. ")

 

 

그래서 나란 여자 같은동네니까 언니가 pc방비 내주러 갈께 어디냐 했더니 주소를 부르는거임

 

 

내 번호도 물어 보길래 알려줬음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던게 애가 집을 나오면서  " 짹 " 을 안들고옴

 

 

폰 빳데리가 충전이 안된다능거 .. 요새 미니스톱 편의점 전부다 충전이 거의 안됨 스마트폰은 (내 폰도 충전안되니..)

 

 

문제는 내가 지금 돈이있어도 얘한테 간다해도 얘 폰이 빳데리가 나가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곘다능거

 

 

"언니 저 오빠번호 알려드릴께요 오빠한테 전화좀 ㅜㅜ ... "

 

" 응그래 번호 뭐냐 "

 

전화를 계속 했슴  오빠란  작자도  전화를   쳐 안받으심 .... ( 동생이 가출했는데 걱정도안되나 .. 쯥 )

 

 

그러다가 한참 고민하다가 일명 " 친챗 " 으로 애들과 얘기해본결과

 

 

" 그애 남자들한테 먹히기전에  빨리  니가  가서  데리고 나와라 "

 

응 그래야겠다 안되겠다  18살인데  몸 함부로 굴리면 안되겠지 역시 .. 처음온 도시에서 어쩌자고 저럴까 .. 생각하고

 

나란여자 옷을 입고 막 채팅으로 " 언니 그쪽으로 갈께 " 라고 말한순간 그애한테 돌아오는 대답이

 

 

" 언니 .. 저 버디버디 채팅으로 구했어요 .. " < 18살

 

"..........음?" < 나님

 

" 착하신 오빠가 차비도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pc방비도 내준다고 기다리래영 ㅎㅎ .. 저 가볼께여 .."<18살

 

" 언니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 < 18살

 

" 너 지금  그남자 만나면  99퍼센트 확률로 모텔가서  너  그거  주는거 알지 .. ? "< 나님

 

" 네.. 그래도 어쩌겠어요 오빠 연락이 안되신다면서요 .." < 18살

 

딱 저기까지 말하고 접속 끊읍띱따 !!!!!!!!!!

 

내가 전에 옛날에 아주 옛날 내가 20살때 집나온 여자애가 있어서 하필 또 같은 동네네 ?

근데 pc방비 없고 몸팔려는거 내가 또 데리러 가서 pc방비 내주고 울집에서 재우고 어루고 달래서 집으로돌려보냄

걔랑 아직도 난 일촌상태고 자주 연락함 벌써 어린나이에  아이도 생겼지만  착해졌음  정신차렸다고 해야할려나

 

그런데 아직까지 저런애들이 있다는것 자체가 난 놀라울뿐이고 ..

데리러 갈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보다  남자를 선택한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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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 ? 지금 제 얘기 들어보니까 .. ?

아 스샷 이라도 찍어둘껄 너무 정신이 없음 ;; 글도 두서 없이 막 쓴거 같고... 휴휴 ,,

아직 여자애가 어려서도 문제지만 남성분들 한가지 부탁드릴꼐요

가출하고 방황하는 어린양 보시거든 pc방비내주시고 차비주시고 어루고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나도 중학생때 ㅂㅓ디버디란걸 해보고 알거 다알고 내가 18살짜리보다 인생 선배고 남자란걸 알꺼면 더 알고있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간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를 선택한게 정말 말이 안나올뿐이고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스포짤'-'/투척

 

 

 

추천수1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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