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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운동장 훈남오빠 +-+ ★★★

캐훈녀 ㅋㅋ |2011.07.30 21:03
조회 351 |추천 2
안념하세요.바로 음슴체로 ㄱㄱㅆ하겠심.
============================================================================================꽃다운 나이 17 흔녀에욤 ㅎ.ㅎ
오늘 아침이었심.방학이다 싶어 다이어트도 할겸
학교 운동장으로 나갔심.머리감지않고 똥머리로 묵고분홍생 운동화에 편안한 츄리닝바지(엉덩이에 핑크~!ㅋㅋㅋ) 위에는바막 비슷한 운동복 (아디다스~!) 를 걸치고 운동장을 적당한 걸음으로 걷고있었심.
근데 아침 7~8시경이라 사람이 조금 있었심.노부부도 있었공, 중년 아줌머니랑 아저씨,꼬마애 한둘?,글구 그 훈남오빠가 계셧심!~!!!!.
모자를 쓰셔서 얼굴을 잘 안보이던데 키도 적당하고 한(176~8)사이 인거 같았심. ㅋ제가 162인데 적당한 듯 ?ㅋ 꺄~ +-+ (혼자 착각 중 ㅋㅋ)
그래도 다이어트가 목적이니 운동에 전념할려구 속도좀 올렸심.근데 시작할 무렵 스트레칭도 안한게 문제였나봄 ㅠㅠㅠ;;..
빠르게 달리자 몇분 안된체 발목을 젖질렀음 ㅜㅜ;으으어떻건지 아시죵? 발목이  L 이렇케 왼발이 안쪽으로 꺾였심 ㅠㅠ;;;. (L이렇게 꺽이면 못쓰겠다 ㅋㅋㅋㅋ)
아!하면서 난 주저앉잖어 ;;정말 아팠엉 ;;.. 아무도 돌와줄 사람도 없지 ;;..더군다나 내가 쫌 사람들이랑 거리좀 벌려놓않는지 사람들은 다 반대편에 있었성 ㅠㅠ;;놀람
근데 그때 마침 +-+ 나의 백마탄 왕자님께성 등장하셧심 .(아 멌있엉 ㅋㅋ 부끄부끄 ㅋㅋ)
그 훈남오빠께성 사람들이랑 마찬가지로 반대편에 있으셧는데날 봤는지 바로 내쪽으로 달려온거야 (굳 ㅋㅋㅋ)짱
그러곤 나한테 말을걸어졋어 ㅋ (아 진심 목소리 돋았어 ㅋㅋ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ㅋ)만족
훈남:어디 다쳐셨어요??
나:아..네..발목을 젖질렀나봐요 ㅠ;;
훈남:어디봐요.흠.. 일어나실수 있겠어요?
나:잠시만요..(일어서며 다시 풀썩 앉잖심 ;;)으.. 안되겠어요 너무 아파요;.
훈남:잠시 실례할게요.팔을 제 어깨에 걸치세요.
나:아 네.(왁 자연스러운 스킨쉽? ㅋㅋㅋ)
헉 ;; 근데 키차이가 난다.. 내 팔이 ㅋㅋ / 완전 대각선으로 올라갔음 ㅋ 아팠는데도 조금 웃겨나봄 ㅋㅋ훈남오빠께서도 뭔가 이상한걸 눈치체신지 그냥 팔로 날 잡아서 부축해줬어 ㅋ;ㅋ;
나:아 정말 감사합니다.. 저 혼자서 갈수 있어요^^(억지미소 ㅋ)음흉그러곤 한발자 국!~!!!!! 또 너무 아팠어 ;; 쓰러질려고 하자 또 붙잡아주심 ㅋㅋ
훈남:아..안되겠네요 병원까지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나:아 .. 정말 죄송한데..
훈남: 아 괜찮습니다. ㅎㅎ (한마디해주시고 걷기 시작함 ㅋㅋ)
아 어색해 ㅋㅋ 한마디도 없이 걷다가 훈남오빠께서 먼저 말걸어주심 ㅋ
훈남:저 실례지만 몇 살이세요?? 저보다 어린거 같은데.?
나:아 17살이에요 ㅎ 방학이라서 운동삼아왔는데 첫날부터 다쳐서 어떻하죠 ㅜ;;;
훈남:아 ㅎ 저는 18살이에요 ㅋ. 노안이라서 ㅠ;; 주변에서 좀 늙어보인다고 하더군요 ;ㅎ;
나:아 그래요? ㅎㅎ(어색 미소 날려주고 ㅋ) 근데 자주 운동하시나봐요?
훈남:아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요 ㅋㅋ 몸 만드는 중이거든요 ㅎㅎ.
나:아 그러시구나 ㅎㅎ.
그러다 어느새 병원도착 +-+병원도착해서 진료받고있는 도중 제 어머니께서도 오심 ㅎㅎ.난 진료받고 있고 바깥에선 그훈남오빠랑 어머니랑 얘기중이었심. ㅋㅋ(머야 이건 상견례도 아니고 ㅋㅋ)
진료다받고 나왔심.악 근데 훈남오빠가 병원실내에 들와서이기도하고 햇빛도 없으니까 모자를 벋으셧는데 이럴수가 ㅋㅋ.
캐캐캨애랰러캐ㅐㅋ캐ㅐㄹ애캐캐캐 훈남아니 얼짱이심!! ㅋㅋ 원빈뺨치게는 아니고 비슷하게나마닮으신거 같았심. 그거 있잖슴 원빈님 머리길었을때 ㅋ 딱 흡사 ㅋㅋ흐흐
아 뷰티풀~ 판타스틱~ 퍼펙트~ 음흉
그렇게 부끄부끄 타면서 고맙다고 하고 나중에 보상한다고 얘기했는데하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밥이나 사주세요 하면서 번호주고 가셨심 ㅋㅋ.
아 황금번호!!골드넘버!! ㅋㅋ짱소중히 내폰 아빠 엄마 동생 1 2 3번 다음으로 4번자리에 새겨줌 ㅋㅋㅋ.
아 아직 문자안했는데 ㅋㅋ좀있다가 문자해봐야지 ㅋㅋ 아 부끄부끄 ㅋㅋ부끄부끄

추천수 50돌파하면  그날 저녁에 기부스랑같이 찍은 저의 모습을 인증샷올릴게요 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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