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톡 글중에 네이트 해킹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해킹된 네이트친구가 자신에게 급하게 송금을 요구한다는 내용이었죠.
전 사무직이 아니라서 네이트온 도 거의 안하고
가끔 제홈피/친구홈피 들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꾸미기에도 관심 없구요 ㅋ
때는 2007년 이었습니다.
가게(마트) 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아주 가끔 안부전화 주고 받는 대학선배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선배 - 너 지금 네이트온 켰냐?
나 - 아니요?
선배 - 근데 왜 내 컴에는 너가 나한테 대화를 걸었지?
나 - ??? 무슨 말이에요?
선배 - 네가 대화를 걸어오길래 대화 하는중에 돈 얘기를 하더라.
나 - (황당해서) 그게 무슨소리에요???
선배 - 하여튼 너 지금 네이트온 접속한거 아니지?????
대화하는 말투가 너가 아닌듯 해서 이상해서 전화했다.
나 - 네.......
선배 - 너 아뒤 해킹당한거 같으니 아뒤 바꿔라
그리고 저는 비번을 바꿨습니다..
(이런 전화를 두번 받고서야 비번을 바꿨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해킹은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싸이홈피 활동을 거의 안해요.
비번 바꾼 그 시점에는 방문자가 일주일간 1명 정도? ㅋㅋㅋ>.<
였거든요.. 그렇게 죽은 싸이홈피가 제 홈피입니다...
그런데 "해킹사건뉴스" 뜨기 몇개월(정확히는 모르겠음..) 전부터
매일 매일 제 홈피에 1~2 어떨땐 3~4명도 방문자 로 뜨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 홈피에 올만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지금도 평균2명 정도 다녀가요.....
인기있는 홈피는 100명이든 105명의 차이를 못느끼겟지만,,,
진짜 저는 제 홈피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가 다녀 가는 걸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이 방문자가 짱깨고 아직도 해킹은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