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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성추행들. 이거 보고 참고해서 조심하세요.

까칠 |2011.07.31 01:57
조회 7,583 |추천 2

진짜 셀 수도 없이 많지만, 변태가 제일 많은 곳은

1. 버스

- 고딩때 버스에서 자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사람한테 밀리는 듯이 앞으로 쑥 오더니

가슴 휙 만지면서 지나가고, 내림. ㄱ-...... 어? 하는 순간 그냥 내림. ㄱ-...ㄱㅅㄲ...

 

-이것도 고딩 때, 버스에서 십자수 열심히 하면서 가고 있는데,

뭔가 옆구리와 내 배?쪽이 꿈틀댐.... 근데 내가 확인하면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꿈틀꿈틀 뭔가 오길래 보니까,

아저씨가 앉아서 얼굴은 다른데 보고 있고, 나랑 반대쪽? 팔을 옷으로 가리고 만지려고 하는 거였음.

아저씨! 하는 순간 그 아저씨 달려가서 내림. ㄱ-......진짜 빡치는게 난 아무말도 못했는데,

그 아저씨는 가버렸음.

 

- 이건 어제. 솔직히 요즘 너무 더워서 반바지 입고 다님. 근데 요즘 머리카락 기부한답시고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잘라서 지금 얼핏보면 남자임. 근데 반바지 입어서 그런가 여자로 보였나봄..

뒷자리 약간 높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아저씨가 버스가 움직여서 내가 움직인다~식으로

나한테 기대려고 함.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얌전히 서있음. 버스가 얌전하게 움직이고 있었음.

이상해서 뭐지? 하고 보니까 그 아저씨 거기가 서있음 ㄱ-... 그 아저씨 거기에

내 다리를 대고싶은지 정말 노력하시길래 옆자리 이쁜 언니 옆에 딱 붙어서 아저씨 얼굴 쳐다봄

4-50대 아저씨. 이번에도 얼굴은 다른데 보고 있음.

 

-근데 이새끼들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내려서 다른 버스 타는 듯.

 

2. 전철

- 난 전철에서 당한적은 없음.

근데 많이 봤음.

전철도 '전철이 움직여서 내 몸이 어쩔 수 없이 움직임' 식으로 붙음.

대부분 남자 그곳을 여자 엉덩이에 대고, 키가 165~70인 여자들을 노리는 듯...

여자가 눈치채면 다른여자뒤에 붙음.

 

- 이건 친구 일인데, 자고 있었는데, 어떤 놈이 전철 문 열렸을 때

가슴 딱 제대로 만지고 내렸다고 함. ㄱ-....

 

3. 길

- 울 집 밑쪽에 작은 시장골목?이 있음.

난 여기로 자주 지나감. 아침6~7시 밤 11~1시 사이에 지나감.

근데 여기서 사는 변태놈이 있나봄..

8년전에 바지내리고 윗 옷 잡고 서있더니,

1년전엔 자기위안을 하고 있음. 이 새낀 점점 발전함.. 그래서 요즘엔 다른 길로 감.

 

- 이것도 고딩땐데..

어떤 아저씨가 엉덩이가 이쁘다고 하고 지나가질 않나..

잠깐 얘기 좀 하자고 30대 아저씨가 쫓아옴... 계-속. 집에 가야된다니까

그냥 잠깐 얘기좀 하자고..ㄱ-... 여기서 하라니까 어디 따로 가서 얘기하자고 계속 쫓아왔는데,

조금만 더 가면 진짜 으슥한 길이어서 어쩌지?하고 있는데,

때마침 앞에서 경찰 두명이 오고 있었는데, 경찰 보더니 사라졌음.

 

4. 회사

- ....뭐 술먹고 ㄳ을 쳐다본다거나,

손을 만져보고 싶다고 한다거나, 음침하게 쳐다본다거나. 성병얘기를 한다거나.

솔직히 회사에 변태있으면 답 없음. 이건 피하기도 애매함.

 

피할 수 있는 변태는 1,2번임. 여자들은 항상 정신차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함.

왠만하면 대중교통에서는 여자옆에 앉고, 잠들지 마시길.

자고 있는 여자는 만지기가 편해서 접근성이 높음.

 

그리고, 내가 당한 경우를 생각해보면 꼭 그 변태짓을 하러 일부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기분이었음.

왜냐면 변태짓을 하다가 얘가 뭐라고 할 거 같으면 바로 내림. ㄱ-...

그니까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함. 특히 출근길.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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