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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너무 삐뚤어졌나요 ?

글쓴이 |2011.07.31 03:12
조회 697 |추천 2

친척언니가 곧 결혼을 해요.

 

근데 친척언니는 아빠가 돌아가신지 꽤 됐어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저희아빠가 금전적여유도되고해서

 

용돈이며 뭐 챙겨주고 저한텐 무섭고 말걸기 어렵고 그런존재지만

 

친척언니들한테는 재밌기도하고 편한존재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친척언니중 이번에 결혼할언니가 식장에 들어갈때

 

저희아빠랑 같이 들어가고 싶어해요. 아니 그러기로했어요..

 

다른자매인 언니들도 다 아빠를 좋아하는터라  그러길 바라고있구요.

 

 

 

사실 언니가 아빠가 없는것도 안타깝고.. 친척중 우리랑젤친하니까

 

그래도 되긴되는데..

 

뭔가 괜찮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하고 그런거에요.

 

딱히 아빠한테서운하다, 언니한테 서운하다 가 아니라 그냥 상황자체가요..

 

이문제도 아빠나 엄마한테만 식장에 들어갈주는거 괜찮느냐 물었을뿐

 

저한테는 장난삼아라도 그래도 괜찮겠냐는말 엄마나 아빠나 언니나 그 아무도 안묻던것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막 싫은건아닌데 하튼.. 좀 머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좀 그런거에요..;

 

 

근데 이런 질투가 정말 애같고 철없어보이는 질투인가요..?

 

아님 당연한 질투인가요..  

 

다른사람에게 물어봤더니 내용이 잘못 전달된건지..

 

너 여지껏 키워준게 얼만데 질투를하느니 ,,

공감받길 원하지만 그냥 좋게생각하면될걸 뭘그러냐고..

 

 

 

이런식이더라구요.. 뭐.. 그렇긴한데..

 

그냥 제가 너무 철없는건가 싶어서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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