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0일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구요
나이는 둘다 21살이에요 ;;
아직 어리니까 결혼 이런건 생각안하구 그냥 사귀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올라올때 쌍커풀을 했거든요?
근데 요새는 쌍커풀 정도는 다 하잖아요..
전 누가 했냐고 물으면 거짓말로 안했다고 하지는 않아요.
근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먼저 나서서 굳이 '나 쌍수했다'이렇게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에 솔직히 제가봐도 비포 에프터가 많이다르고
또 수술이 정말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되서 자국같은것도 하나도 없어요...
근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지나가는말로
"넌 자연미인이잖아"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움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인은 무슨미인이야 ㅋㅋ"하면서 넘어갔는데
찔리네여;;;;;;;;;;;;;;;하.........
분명쌍수하신분들 꽤 많으실거같은데
남자친구한테 말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