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그냥 나가서 죽어버리고 싶엌ㅋㅋㅋㅋㅋㅋ케케케키키킥 Si바륨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안ㅋㅋㅋ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말투갘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슈발ㅋㅋㅋㅋㅋ형누나들ㅋㅋ나 정신나갔다고 이해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킄켘ㅋㅋㅋㅋ저번에 남친앞에서 똥쌋다라는 판보고 쪼갯는데 내가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뭐 내가 상병신이지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티를 그따위로 입고가다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일단 어디서 부터 이 지랄리제이션같은 이야기를 풀어나가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킄킄ㅋ크크키켘ㅋㅋ그래 일단 생각나는거 부터 할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여친은 갓 대학들어온 갓자라난 새순풋풋이새내기지ㅋㅋㅋㅋ근데 일은 며칠전부터 예고되어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 금욜인가?ㅋㅋ갑자기 여친이 들뜬 목소리로 나한테 전화를 날리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나도 여친이 좋아하길래 같이 들떠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지ㅋㅋㅋ근데 Si바륨ㅋㅋㅋㅋㅋ물어보면 안되는 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친한테 물어보니까 여친이 "우리엄마가 너 이번주 일욜에 저녁같이 먹자구 데려오래!"라면서 씐나서 이야기를 하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드디어 어머님께서 날 인정해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첨으로 여친집에 가본다는게 무지하게 들떠있었짘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중간시간은 빨리감기 눌러주고 드뎌 대망의 쉬야갈겨준 오늘!!!!!!!!이 뙸슴ㅋㅋㅋㅋㅋㅋ아 씐나 매우 씐나 조카 씐나ㅋㅋ케케코콬크크하는 마음으로 여친집으로 들어가게 됬찤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첫만남에서는 여친어머님아버님꼐서 날 무지 반겨 주셨짘ㅋㅋㅋㅋ서로 씐나고 좋아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면서ㅋㅋㅋㅋ아마 지나가던 빈대궁디짝만큼이라도 이새키가 대한민국유일 '암모니아'지도제작자 국가무형문화재인줄은 모르셨을꺼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직도 나조차도 그사실을 모르고있을때 여친의 어머님께서 삼계탕을 끓이신거를 가져오신 거임ㅋㅋㅋㅋㅋ
ㅋㅋ그래서 우리들은 화기애애하게 그 삼계탕을 맛나게 먹으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ㅋㅋ내가 첨으로 대하는 상황이라서 무지하게 당황했었짘ㅋㅋㅋㅋㅋㅋ그래서 급 방광에서 신호가 똬돠돠돠돠ㅗ다ㅘ돠돻!!!!!!!하고 오는거임ㅋㅋㅋ
슈밤ㅋㅋㅋ효도르도 오줌앞에선 빌삘쌈ㅋㅋㅋ근데 보통인간인 나는 어떻겠슴?ㅋ별수없이 죄송하다고 화장실로 쳐들어갔지ㅋㅋㅋ그리고 평소 정상인들이 쉬야처리할때처럼 1번. 바질내리고 2번. 팬티를내리고 3번. 조준을 하고 4번. 발사를 했어야했지ㅋㅋㅋㅋㅋㅋ근데 보통그렇자나ㅋㅋ지금 바로 방수를 안하면 터져나올 것 같은 중압감때문에 3번과 4번을 망각하고 그냥 앞을 바라보고 싸는거ㅋㅋㅋ마침 나도 그상태였지ㅋㅋㅋ
근
데
슈
발!!!!!!!!!!
주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ㅡ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어? 왜 쏴아아가 아니라 주르르르르ㅡ르르륵이지?!!!!!!!!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혹시 그런적있슴?ㅋㅋㅋㅋㅋㅋㅋ가끔 정신이 나가서 팬티를 두개 곂쳐입을때가 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시밤ㅋㅋㅋ근데 하필 그게 오늘임ㅋㅋㅋㅋㅋ바밤밬ㅋㅋㅋㅋㅋㅋ근데 하필 화장실에서 겉에있는 팬티만 내린거임ㅋㅋㅋㅋㅋ
하 시밤ㅋㅋㅋㅋ지금은 쳐웃지만 아까전엔 조카 절망적이였슴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시발ㅋㅋㅋㅋ그 짤방에 아시발꿈있자늠?ㅋㅋㅋㅋ제발 그거였으면ㅋㅋㅋㅋ조카 개같은 악몽이였으면ㅋㅋㅋㅋ그 짤방이 그렇게 부럽긴 20년세월 처음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볼을꼬집어도 머리를 벽에 박아도 꿈이안깨니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 3초간은 나도 완전어이없어서 벙찌고 있다가 나오는 슇얗는 안쪽팬티를 타고 조로로로로로ㅗ로르르로르ㅗ르ㅗ르로로ㅡ로로로ㅗ록 따따따따따슷ㅅ따슷삿슷따슷사슷따슷따슷하게 흘러내리는 촉감에 정신을 차리고 안쪽팬티를 내림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미 상ㅋ황ㅋ종ㅋ료ㅋㅋㅋㅋㅋㅋㅋ
바지는 이미 폭우에 크나큰 수해를 입어 세탁기님의 지원요청없이는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됨ㅋㅋㅋㅋ더 지루뢀릴옘벵아리같은건 더이상 미래의 장인장모님되실 분들께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것이였슴ㅋㅋㅋㅋㅋㅋㅋ아 히밤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말로만 듣던 진퇴양난?ㅋㅋㅋㅋㅋㅋ그냥 날 죽여 시밤ㅋㅋㅋㅋㅋ
또 마침 밖에서 "어이 코어군~ 삼계탕 식겠네"라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거임ㅋㅋㅋㅋㅋㅋ캬캬캬카카캌ㅋ카캌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이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암??ㅋㅋㅋㅋ1초동안 '내가 여기에서 오줌쌋다고 하면 장모님이 귀엽다고 해주실까?, 여기에 마침 빨래가 있어서 가정적인 나는 빨래를 보면 빨지않고는 못나간다고 뻐팅길까?...'같은 별별 병신같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감ㅋㅋ그리고 그뒤로는 그냥 백지임ㅋㅋㅋㅋㅋㅋㅋ그냥 완전 새하얗고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위에 나혼자 덩그러니 놓인 기분이 지속됨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러나 언제까지 이 강아지같은 상황에서 뻐팅길수가 없었기 때문에 대강 휴지로 물기만 닦고 안쪽팬티는 벗어서 그대로 대변기 속으로 날려버림ㅋㅋㅋㅋ그리고 난 당당하게 슇얏을 처리한 사람같은 모습으로 화장실 문을 열어제껴주었짘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뭐이리 쓰려니까 할말만 많아지고ㅋㅋㅋㅋㅋㅋ몰랔ㅋㅋㅋㅋ내일이어서씀ㅋㅋㅋㅋㅋ담에또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