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 이후,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그 돌라온 외규장각 의궤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앞의 연못은 언제봐도 평화롭다...
엄청난 크기의 국립중앙박물관...
연못을 앞에 두고 셔터를...★
실로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2011년 7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시를 한다고 한다...
박물관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연꽃 하나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이날,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왔나보다...
초딩, 중딩 ,고딩...아주 사이좋게 섞여있다는 ㅎㅎ
고조선부터 시작 !!!
고구려, 백제, 신라...ㅎㅎㅎ
이 글귀, 왠지 마음에 와 닿는다...
진흥왕 순수비로 추정...
에잇 !!! 잘 모르겠당 ㅠㅠ
이건 알겠다...ㅎㅎㅎ
황룡사 9층석탑...ㅎㅎ
흐음,,,이것은 @.@" 국사 공부 좀 열심히 할껄...ㅠㅠ
드디어,,,외규장각 의궤가 전시되어 있는 곳을 찾았다 !!!
전시장 내부에는 벌써 사람들이 웅성웅성...
드디어 외규장각 의궤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모두 297권의 도서로써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를 그림이나 글로써 기록한 것들이다...
이렇게 글로 표현되어 있는 것도 있다...
겉표지는 이렇게 되어있다...
의궤는 조선 시대에 국가나 왕실의 중요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남긴 종합 보고서로 대부분 필사본이다.
행사 준비부터 진행, 사후 유공자 포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기에 들어간
비용 인원 물품 서류까지 빠짐없이 정리, 가히 조선 왕실 기록 문화의 꽃이다.
의궤의 그림은 오늘날의 사진이나 영상 자료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당시 현장을 아름답고 생생하게 전한다.
서울대 규장각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한 의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한국일보 기사 내용에서 인용)
박물관을 나오면서 넓은 마당을 배경으로 한컷...★
빼앗겼던 외규장각 의궤, 145년 만에 돌아오다 !!!
그 외규장각 의궤를 직접 보니 살짝 벅차오르는 감정을...ㅎㅎ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에 자세한 설명을 맡기고,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