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이! ![]()
댓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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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님: 중국인이라구요 ㅠㅠㅠ
코리안코삼 님: ㅋㅋ 고마워요 동생~ ^_^ 엄마랑 딸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보면 참 좋아보여요 ^_^
아기곰언니~ 님 : ㅋㅋ 오늘 답글 했어용~ 킼 요즘 이제 정식 일 시작한다고 바
쁘네요
그래도 님들의 댓글은 저희 힘 ! 불끈 ~
데미지 님: 네. 근데 전 사랑하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떨리고 그럴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런 느낌은 안 받아봤어요 ^^;
언니!! 님 : ㅋㅋ 네~ 제가 첨이라 어리숙? 하네요
으앙 내 한이 가로채가면 안대요!!!! >_<
♥ 님: ㅎㅎ 네 .. 전 사랑이 두근 두근 거리고 떨리고 너무 떨려서 말도 못하고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잘 모르겠어요...
머리로 할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이게 사랑이 아닌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왜 전 그런 떨리는 게 없었을까요?
. 님: 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요 ! 나 지금 격려가 필요해요 ~ ㄳ ~
serendi 님: 감사합니다 ^_^ 네.... 다시 시작.... 에휴.. 근데 힘이 드네요 ![]()
부러워요 님: ㅎㅎ 네 !! 오늘 답글 올려요!! ㅎㅎ 되도록이면 올리도록 할꼐요.. 근데 이제 일마치고 와서 늦게 적는데 가끔 너무 늦어져서요... 답글 없이 글이라고 빨리 올려드릴려고 하다보니 ![]()
히힛 님: 중국인이라서요.... ㅠ 저도 넘 힘들어용 >_< 네.. 저도 이렇게 그냥 계속 끈을 붙잡고 있네요...
흔녀 님: ㅎㅎ 네 전 해리포터 4권까지 책읽고 영화는 2편 까지만 ㅎㅎ
헤헤 이선균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ㅎ 네 전 한이 목소리 좋아해요 ㅋ 콩깍지~![]()
... 님: ㅎㅎㅎ 한이 품으로~ 갈까요? ㅠㅠㅠ ㅎㅎ 가고 싶은데.. 길이 험해요 ![]()
^^님: ㅎㅎ 네 제가 정말 글 자주 올릴려고 노력해요 ㅠㅠㅠㅠ 잠을 조금 못자더라도 꼬옥 적을려고 한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훗후후 님: 네 저도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ㅎ 정말 제 이 성격, 변덕을 누가 다 받아줄까요..ㅠ
162 녀 님: ㅎㅎㅎㅎㅎ 답글 뿅! ㅎㅎㅎ
감사해용~ ^_^
아그리고 저번에 질문 하셨던 분들! ㅎ
= 서양사람들은 한국인 똑똑하게 생각한답니다 ^_^
우리 한국인들이 쫌 똑똑 하죠 ~ ㅎ![]()
= 외국사람들 한국여자들 인형같다고 좋아해요 ^_^ 하지만 사람마다 다들 틀리잖아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르겠죠.
무조건 한국여자라 해서 이렇고 저런건 없는거 같아요 ㅎ
= 의대준비.. 네 힘듭니다 ㅠㅠ ㅎㅎㅎ 그치만 꿈을 이루자 하는 맘만 있으면 그 과정도 즐겁죠 ^_^
= 유학생활은 저는 재밌어요! ㅎ 그리고 사실 전 여기서 태어나서 살다가 초등학교만 한국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여기가 이상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요 ㅎ
= 사진은... 다 올렸던거 같은데.. 어떤 사진을 찾으시나요? 제 아이디 클릭 하시면 제가 쓴글 다 나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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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first fight :( .
한이랑 그 주 목요일날 온라인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음.
한이는 회사에서 쉬는 시간이었고 나도 그날 집에서 돌아와서 피곤해서 그냥 방에 있었음.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사건이 터졌음.![]()
나: 히히 하루만 더 있으면 주말이다~ 이번 주말에 뭐 할 생각이야?
한: 여시랑 해리포터 보러 XX에 (여시있는 곳) 운전해가.:P ![]()
나: ㅋㅋ 그래 알아 그건 토욜이고 :P
그리고 또 ?
한: 운전하는데 3시간 걸려서 아마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갔다가 아마 일요일에
올라올 예정이야. 드디어 고기 먹겠다 ㅋㅋ
(한이 룸메가 베지테리안이라서 고기를 안먹음)
!!![]()
잠깐 ! 뭐? 내가 잘못 읽었나 했음 =_=
지금 여시집에서 자고 오겠다는
????!!!
ㅏㅣㅇ널미ㅏ먀ㅣㄹ아ㅓㅣ낭러ㅣ낭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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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라는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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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여시집에서 자고 온다고?
한: 응
-_-
화를 최대한 누르고..
나: 그렇게 먼 곳인지 나 전혀 몰랐어. 그리고 거기서 자고오기까지 한다고?
한: ㅎ 응. XX(여시 도시) 가 gg(다른 도시) 보다 약간 남쪽에 내려가서 멀어.
(=_= 이 자식이 아직까지 상황판단을 못한 -_-++
)![]()
한: 하루에 6시간 운전하기 싫어서-
후~ 후~ 침착 침착하자 아기곰.. 아!!! 진짜!!!! 속으로는 완전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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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친거 아냐?![]()
너 지금 정신이 제대로 박힌거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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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뭐 이런 황당하고 ㄴ이ㅏ렁멀 럼니아ㅓ림나ㅓ림나ㅓ리ㅏㅁ어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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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음.
나: 한아. 그래 넌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만약 내가 너 그러는 거 불편하다면?
한: 음..
나 거기서 자는데 그니까 걔랑 자는게 아니라 .
그리고 걔 친구도 같이 있을꺼야. 그리고 우리 사이 전혀 그런 사이 아니야.
그냥 걔는 나랑 친한 친구-
나:
I don’t care. 상관안해 한아. 그냥 너가 전여친이랑 그렇게 지내는거
솔직히 나한테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해.
(사실은 난 지내는 거 는 상관안함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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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내가 3시간 운전해서 내 전 남친 만나러가서 걔 집에서 자고 온다고 생각해봐 너 그거 괜찮아?
한: … 아니… 안 괜찬아…![]()
음..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우린 진짜 친구 이상이 아니야.
그리고 나 걔랑 사귄적도 없어. 그냥 둘이 한번 사겨볼까도 했지만 우리둘은
너무 안 맞아서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 우리 둘다한테.
그리고 난 걔랑 첨부터 친구여서 사귄다는 생각자체가 불편했고 ..
나: 아니 한아. 너가 걔랑 잘지내고 친구라는거 이상하다고 생각안해.
사실은 너가 그렇게 예전 여친이든 말든 하여튼 지금 잘 지내고 있고 걔가
너 안 싫어 한다는거는 너가 그만큼 괜찮은 애라는 거야.
하지만 지금은 끝났어. 근데 너가 그렇게 운전해 가서 그리고 자고 온다는거
나 진짜 이해가 안가.
한: 너가 싫으면 나 안 잘께. 그냥 영화가 새벽 1시쯤에 끝날꺼라서 그냥
그담에 3시간동안 운전하기가 싫어서.. 난 그냥 내 룸메도 자기 친구들이랑
영화 보려고 XX (더 먼도시 ) 에 간다길래 나도 그래서 이 생각한거야.
너 기분 안좋게 해서 정말 미안해. 근데 난 너가 나 믿어줬으면 좋겠어.
우리 진짜 아무사이 아니거든. 정말 오래전 일이구 그리고 또 걔는 그 이후에
다른애랑 사겼고 우린 진짜 친구이상이 아니야.
난 아직 화가 안가라 앉았음. 아니, 더 화가 나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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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 알았어. 넌 친구를 위해서 참 많은걸 해주네. 그리고 그게 내 기분을
잡쳐가는 일이라고 해도 그렇게 해주는 거 보면 참 생각 많이 해주네.
그래 있지 이건 니 결정이니까 내가 뭐라 할수는 없어.
너가 틀리고 맞고가 아니라 그냥 우리 둘은 참 생각하는게 틀린것 같다.
한: 아기곰아……
아 정말 여시가 그냥 남자로 변했음 좋겠다.
나 여기서 너무 갇혀있는거 같아. 너가 일하면서 느낀것 처럼.
너도 너무 버거워서 집에 가야 했잖아. 나도 잠시 내가 항상 같이 놀았던 친구들
하고 놀고 싶어.
나: 그래 알았다고.
한: 나 .. 진짜 여기 온후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나: 아 왜 YY나 그런 애들하고 놀면 안되는건데.
(남자애)
한: YY가 3시간 떨어져 살았으면 당연히 걔랑 놀지!
그냥 여긴 아무도 없구.. 우울해. 거기다가 너가 나랑 며칠간 연락도 끊어버려서
정말 미칠것 같았어. 그래서 여시한테 얘기했더니 여시가 나보고 여기서 나와서
쫌 친구들하고 있다가 가라고 그렇게 한거야..
그 여시여싱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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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전 남친이란게 있었음 좋겠다. 그럼 나 진짜 똑.같.이 해줄껀데.
그래 니 맘대로해. 적어도 너랑 놀아줄 사람 있어서 좋겠다.
한: 그냥 T 회사(나랑 같은 도시 회사) 건 받아들일걸 후회돼.
그럼 이런 기분도 안들껀데. 여기 싫어.
먼저, 내 여자친구는 나랑 깨지고, 다리 다쳐서 운동도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못먹고, 내가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전 여자친구는 나랑 그냥 연락 끊어
버리고 그리고 이제 내 친구도 못만나라고 하고
한: 나 진짜 미쳐가는 거 같아. 몸도, 마음도, 심리적으로도. 그냥 하루종일 일만
하고 싶어 그럼 그냥 생각없이 일만 하게 되니까. 그냥 일할때가 가장 편해.
진짜 우울하지... 어제는 고등학교 친구랑 저녁먹기로 했는데 내가 열이 나서
취소되고 또 오늘은 친구가 바쁘고. 그냥 뭐든게 다 되는게 없어.
나 정말 좋게 볼려고 하는데 이제 더이상 그냥 터진거 같아.
나: 그래 가 한아.. 너 믿어.
근데 내가 누군가를 믿을려면 그사람이 믿을만하다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너가 지금 하는 짓은 별로 도움이 안되네.
한: 아니야. 넌 지금 나 안 믿잖아 그러니까 화내는 거고
나: 화내는거 아니야. 그냥 난 그런 걔집에서 잘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솔직히 한이를 못믿는게 아님. 아무일도 없을꺼라는거 알지만 그냥 여시가
보기에 내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음?
만약에 내 남자인 친구가 여친이 있는데 내 집에서 자고 그리고 그 여친이
상관도 안하면 난 진짜 둘다 이상하게 보일것 같음. 완전 콩가루인거 아님?
한: 난 바닥에서 잘거래두! 편하게 자는것도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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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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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서? 너 나랑 잘때도 바닥에서 잤잖아.
한: 안그럼 새벽에 3시간을 죽도록 운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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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너 걔침대에서 잘려고 했어?
한: 아니!!
아니야. 그러면 진짜 걔랑도 완전 어색해 지고 – 너랑도 –
=_= 난 진짜 궁금해서 질문한게 아니었음. 눈치없는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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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 너가 그랬다면 진짜 난 끝.낼.꺼.야.
한: 아기곰아.. 내가 너보러갈려고 너 놀래켜 줄려고 그 비행기 티켓 샀을떄
난 너한테 이미 받친다는 각오한거야. 난 정말 그 누구를 위해서 라도 그렇게
안해. 심지어 내 가족을 위해서도,,
너가 나한테 그렇게 힘들게 해도 난 너 절대 포기 안했다구.
나: 그래 알아 한아. 그리고 그건 정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해.
한: 난 너가 아직까지 내가 너에 향한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것 같아.
너가 여시랑 나랑 의심하는게 내 마음을 모른다는 거잖아.
나: 한아. 내가 정말 여시라서가 아니라 그 어떤 여자인 친구라도 똑같은 반응이
었을꺼야. 그래 많은 사람들이 같이 자는 거라면 괜찮아 이해해.
그리고 너가 정말 정말로 어쩔수 없이 자야하면 그것도 이해해.
그리고 심지어 너가 여자친구가 없었다면 이해해.
근데 아니잖아. 너가 나에 대한 생각 조금도 없이 이런 생각했다는게 속상해.
한: 아기곰, 너가 나랑 깨졌잖아.
내가 그렇게 빌고 빌었는데 너가 나랑 더이상 같이 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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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가 났음.
나: 그래서 이제 우리둘이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 아니니까 그냥 너 하고 싶은데로 해도 괜찮다는 거야???
한: 당연히 너 생각했지…..
나: 그래 알았어.
한: 내가 만약에 너랑 시아랑 더이상 못놀게 하면? 시아가 너 좋아하니까
너랑 같이 노는 거 싫다면? 봐, 난 안그러잖아. 그리고 난 그렇게 안할꺼구..
나: 그럼 난 시아랑 안놀아. 너가 싫다면. 왜냐하면 나한테는 시아보다 너가 더 중요하니까.
나 지금 가야되. 그냥 니 맘대로 해. 니 말대로 우린 지금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미팅이 있어서 정말 가야했음.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음.
우리 처음 싸우는게 그 여시 때문이라는것도 짜증 나고 정말.![]()
사실 한이입장에서 보면 우울한거는 안 됬음. 그 느낌 그 기분 내가 암.
정말 그럴땐 옛날 친구들하고 지내는게 도움이 됨.
나도 집에 가서 옛날친구들 만나고 오니 훨씬 좋아졌음.
…. 에휴… 그건 안됬지만 그래도 그렇게 여자인 사람집에서 자는거 ..
한이는 그게 아무렇지 안다는게 더 싫었음.
바닥에서 자든말든 그냥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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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한시간 후에 시아랑 이야기 했음.
근데 이넘이
-_-++++ 내편을 안들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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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남자들은 그렇게 집착하는 여자 싫어해.
나: -_-++ ![]()
너 내가 집착하는 거 같애?? 아니거든!! 이게 당연한거지!!
시아: 이게 왜?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니고. 친구집에서 자는 건데 .
그리고 새벽에 어떻게 운전을 해와. 이게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넌 그렇게 말할 처지가 아니지. 너가 깨졌잖아 먼저.
나: ...
그래도 우리 완전히 깨진거는 아니란말이야..
시아: 어쨌든. 그리고 한이형은 진짜 대인배다.
나같았으면 그렇게 장거리 하기싫어서 나배신하고 찬 여자친구 용서도
못할꺼고 그렇게 아직까지 좋아하지도 않을텐데.
나: …
시아: 한이형이 너 진짜 많이 좋아해.
나: …
시아: 그리고 너도 좋아하니까 둘이 잘 될꺼다 ㅋㅋ걱정마.될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되니까.
나: …도움 안되는 넘.-_- +![]()
그리고 내 베프 랑 소희한테도 이야기 했음. 근데 둘다 하는 말이
“한이 불쌍하다. 너무 안됬다. “ -.,-
이게 말이됨?? 톡커님들 진짜 이건 말이 안되잖아요
어쨌든.. 한이가 타지에서 힘들어하는건 안되보였음.
그리고 내가 그렇게 계속 더 힘들게 한것도 미안했구. 에휴..![]()
다시 한이랑 대화를 했음.
나: 한아 그래 미안. 너 이번에 여름시작하고 정말 많은 일 격은거 알아.
그리고 너 지금 그 기분도 알아. 난 너가 친구들하고 만나는거 괜찮아.
아니, 난 너가 행복해 하니까 친구들하고 쫌 나가 놀고 했으면 좋겠어.
근데 너도 그랬잖아. 내가 전 남친집에서 자면 안 괜찮다고.
난 전남친도 없다구. 그니까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알았으면 해.
한: 괜찮아. 그냥 … 난 걔를 전 여친으로도 생각을 안해서 그렇게 다른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거라는 생각을 못했어.
어쨌든 걔한테 나 안자고 간다고 말했어.
그냥 토요일 아침에 가서 영화보고 바로 올께.
나: … 내가 화나서 그렇다고 했어?
한: 아니. 왜 그런지는 말안했어. 그냥 다른 일정이 있다고 했어.
있지.. 나 한번도 너한테 이 말 안했는데.
너가 알스( 내 친구) 랑 봄방학떄 별장에서 찍은 사진 보고 질투났었어.
봄방학에 별장 집에 갔었음. 거기 도시에 알스 집이 었음.
그래서 알스도 방학때 거기 있어서 우리 별장에도 놀러 왔구
우리 엄마 아빠가 맛있는 저녁도 사주셨었음.
한: 왜냐하면, 난 너희 가족도 못만나봤구.. 거기다가 너가 지금 거기서 알스랑
매주 만나서 논다니까. (지금 알스도 나랑 같은 도시에서 일함.우리 둘이 매주일마다 만나서 영화보고 그냥 놈. 하지만 진짜 알스랑은 아무 사이가 아님 -_- )
하지만 난 괜찮아. 알스랑 만나봤고 너희 둘이 그런 사이 아니라는 거 아니까…
쪼금 미안했음..
한이는 우리가족을 못만나니까…
나: ㅋㅋ… 야 걔 여자친구 있거든? 그리고 걔는 우리 별장에서 안잤거든!
(난 이거 한이 비꼬는 말로 말한거였음) 그리고.. 매주 노는 것도 내가 놀자고
한적 한번도 없어. 난 솔직히 나 말고 다른 남자애랑 노는거 재미없어.
한: .. 그건 몰랐네..
나: 뭘 몰라?
한: 여친 있는거.. 그리고 걔가 너 별장에서 안잔거.. 그니까.. 그게 걔가 사진에서는 너 방에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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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참!!!!! 난 한이 비꼬는 말투로 한거지 진짜 한이가 그렇게 생각했다고는
상상도 못했음! 아 나 진짜!!!!! 아니!!!!! 아무리 친구라도!!!!
남자인 친구인데 어떻게 그냥 방에서 같이 잠????
아진짜 이때 아 정말 한이랑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구나 라는 걸 느꼈음!
나:뭐???? !!!! 야!!! 와 정말. 걔가 내 별장 보고싶다고 해서 구경시켜준거지!
한: 응. 그런거네. 나랑 여시도 그래. 걔는 YY 좋아해.
한: ..
아 저기,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나: 말 안해. -_-
한: 어쨌든 내 말은, 난 너 믿어. 그러니까 너도 나 믿어줬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닌걸로 이러지 말라구.
나: 넌 내가 지금 아무것도 아닌걸로 이러는 거 같아? -_-
한: 아니 그게 아니라. 생기고 있는 일이 아닌데 있지도 않은 것으로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야. 너가 왜 화나는지 알것 같아.
너가 뭔가 화나면 나한테 그게 뭔지 항상 물어봐줘 내가 제대로 말할수 있게
아님 적어도 말할수 있는 기회를 줘.
너 기분나쁘게 해서 정말 미안해.
난 정말 너 기분 나쁘게 하는 거 싫어.
내 기분도 나빠져.
나: 고마워
한: 고맙다고 하는거 비꼬는 거야?
나: 아니! 진짜 고맙다고 하는거야 ㅡㅡ 내가 왜 비꼬겠어
한: 아..
아 그냥..
한: 근데.. 너한테 정말 묻고 싶은게 있어
한: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하루는 날 좋아하다가 나랑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하다가 그냥 어느날 갑자기 나 밀어버리고 그런다음에 또 지금은 나 다시
좋아하다가 그리고 내가 여시랑 노는 것도 싫어하고?
그냥 너가 무슨생각하는 지 모르겠어..
지금 롤러 코스터 타는 기분이야.
위로 갔다 믿으로 떨어졌다 위로 갔다 믿으로 떨어졌다
ㅡㅡ 남자들은 다 멍청함. 아 죄송!
정정하자면 한이는 진짜 멍청함.![]()
아니, 내가 좋아하다가 안좋아하다가 하는거임???
정말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난 항상 좋아한거지 당연히 ㅡㅡ
하지만.. 좋아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렇게 한건데
어떻게 내가 지를 좋아했다가 말았다가 한걸로 생각하는건지 ㅡㅡ
내가 그렇게 티를 내고 좋아하는데도
어떻게 내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모를수가 있는거지?![]()
진짜 진심으로 바보 멍청이 임 ㅡㅡ
나: 너 진짜 바보인거 같애. 아씨.. 너때문에 오늘 아무것도 못했잖아!![]()
오기만해봐 오늘 속상하게 한거 다 받아낼꺼야.
한: 나도 너때문에 지금 일 하나도 못했어
!
그래서 지금 아직도 남아서 일해야돼.![]()
나: 알았어 일해 그럼.
한: 아니야 일하면서 얘기할수 있어.
나: 알았어
한: .. 이게 작동이 안돼.![]()
나: 니가 나 속상하게 해서 그래.
한: ㅋㅋㅋ 참나 그게 말이되
나: 세상엔 말 안되는 일은 많아.![]()
한: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내내 안 되고 있어
나: 아 그래 말 되네. 너가 나 이번주 내내 속섞였잖아.
곧 있어봐 나 지금 기분 좀 나아졌으니까 될꺼야.계속 시도해봐.
한: ㅋㅋㅋㅋㅋㅋ 넌 정말.ㅋㅋㅋ
좀있다가 ㅋㅋ
한: 어! 된다!![]()
나: 거봐 내가 뭐랬어![]()
한: ㅋㅋㅋㅋ ㅋ ![]()
그렇게 또 둘이 아무렇지 않게 장난치고 이야기 했음.
에휴.. 이렇게 우리둘의 첫 싸움이 었음. ㅡㅡ
옆에 있었다면 치고 박고 물기라도 했을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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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안풀림. 이번에 한이오면 어떻게 복수할까…ㅋ![]()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한국여자라면 다 나랑 공감할꺼라고 생각하는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