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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마트폰은 얼만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나요?

주우철 |2011.08.01 13:07
조회 2,245 |추천 3

스마트폰 많이들 쓰고 계시죠?
며칠 전 기사를 보니 대한민국 스마트폰 보급률은
무려 27%나 차지한다고 하네요.
대충 3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인구수로 따지면 못해도 천만 명은 넘게 쓰고 있다는…헐!

심지어 최근 스마트폰 신규 가입자 현황은
40대마저도 20대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50대 가입자 증가율도 10배 가까이 늘었다는군요.

전 20대이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핸드폰이 전화만 잘되면 됐지!”라면서
유행하는 터치폰은 무시하고
말 그대로 전화와 문자에 충실한
핸드폰만 추구해왔는데요.
이유는 참 단순했죠.
“전문 기능은 전용 기기로 즐겨야 제맛!”이라는
생각 때문에 MP3P도, PMP도 따로따로…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그렇게 핸드폰에 대한 정의를 강하게 내리던 제가
밖에 들고 다니는 기기는 딸랑 스마트폰 하나가 전부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가방 안에 뭐가 그리 많았는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결국은 ‘다기능 전화기’로 봐야 맞겠지만,
가끔 기본요금 외에 통화비가 데이터 통신비보다도
적게 나오는 것을 보면…

“내가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건지,
전화기능이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들고 다니는 건지…”
헛갈릴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스마트폰을 접하기 전과 후의
제 삶은 굉장히 많이 변했습니다.

 

 

일단 항상 가지고 다니던 MP3P를
더는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죠.
액정 달려나오는 과도기 때의 MP3들보다도
훨씬 크고 화려한 화면, 심지어 음장 기능도 부족할 게 없는
스마트폰의 위력이랄까요?

 

 

그런 장점으로 다가간다면 PMP로서의 스마트폰은
더욱 빛이 나더군요.
게다가 보고 싶은 영상 있으면 유튜브 들어가서
검색하면 밖에서도 바로 볼 수 있으니
“있다가 집에 가서 찾아봐야지~” 란 생각은
어느 순간부터는 잊은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평소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요즘 워낙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어디 돌아다닐 때 심심하면 게임 삼매경..;;

 

 

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태블릿 패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의 가능성은 정말 대단하구나~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학창시절 매일 갖고 다니던 노트북마저도
“노트북이 이제 밖에서 꼭 필요한 물건인가?”
싶기도 하구요.

 

 

 즐기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삶의 편의성도 스마트폰 덕을 본다고 절실히 느낀 것은 바로
위치기반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옛날 같으면 약속 장소 나름 잘 알아본다고
인터넷에서 미리 찾아보고 나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대충 어디 근처라고만 알고 나가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켜면 정확히 알 수 있으니까요. ㅎㅎ

정작 이런 활용성을 가진 스마트폰을 샀을 때에는
”아! 내 삶이 이렇게 많이 변하는구나”를 크게 못 느꼈는데
TV를 보다 우연히 보게 된 저 SK텔레콤의 CF를 보고 나니
그 작은 핸드폰으로 사람의 삶이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놀라게 되네요 ㅎㅎㅎ

지금의 스마트폰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앞으로 어떤 가능성이 더 제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아, 글 중간에 가져다 쓴 CF 캡쳐 원본 영상은 여기서 보시면 돼요~

 * 여기를 클릭하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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