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판을 보면서 꼭써보고싶었는데 이야깃거리가없어서 못썻던 사람입니당
그런데 휴가를 다녀오고 톡 쓸거리가 생겨서 써봐요
처음써보는거니까 너무 질타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슴체로 let's gogogo!
나님의 가족은 7월30일~8월1일까지 휴가를 갔다왔음
우리가족만 간게아니고 할머니,할아버지,작은아빠가족,고모가족 이러케 다녀왓슴
전라북도 진안까지 가는 거라서 5시간을 힘들게달려서 저녁 8시쯤 도착해서 첫 날은 고기를 먹고 불꽃놀이를하다가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음
첫날은 전혀 문제가 없엇음 문제는 둘째날 부터임!!!!!!!!1
다음날 나님은 7시반쯤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다같이 계곡으로 갔음
모르시겠지만 진안에 계곡이 정말많음 그래서 사람들도 정말 많았음
근데 우리가 작은아빠네 가족하고 갔다왔다햇잖슴?
작은엄마네 고향이 바로 진안이엇음
그래서 사람들이 모르는 좋은 계곡으로 우리는 갔음
갔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그 많던 사람들이 거기에는 한명도없엇음
그리고 우리가 놀던 계곡위쪽은 작은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사촌동생의 할머니의 밭이엇음
즉 그쪽은 길이 막혀있다는거임(진입금지구역)
또 이쪽 계곡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올줄을 모르고 길가에다 차를세워놨음
진입금지구역 바로앞쪽에 세워놨다는거임!
그리고 신나게 놀다가 옷이 너무 많이젖어서 차로 와서 옷을 말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차 한대가 이쪽으로 오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고모부를 불럿음 (차를 빼달라기에)
그랫더니 작은엄마가 올라오셧음
들어오던 차 운전수 한테가서 상황을 설명햇음 여기바로 위쪽은 진입금지구역이니 이쪽으로 들어갈수없다고 말하는것 같앗음
그러ㅡㄴ데 그쪽 운전수 아저씨가 저위쪽이 자기네 땅이라는 되도않는말을하는거임
아까 위에서 말햇듯이 위쪽은 작은엄마네의 밭이었음
그래서 작은엄마가 저쪽은 저희 땅인데요 햇음 그래도 계속우기는거임
그래서 작은엄마의 엄마 이제부터 그냥 할머니라고 칭하겟음
할머니가 올라오셧음
할머니가 그 아저씨한테 막 뭐라했음 그랬더니 그쪽 운전수 아저씨가 문을 쾅 닫고 나오는거임
나님은 자세히 지켜보고있엇음
그아저씨는 턱에 털이 덥수룩햇음 이제부턴 털보라고 칭하겟음
할머니께서 나오니까 털보가 그 담부터는 지땅이라고 우기진않앗음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왜 막아" 이런말만 지껄엿음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우리쪽 사람들도 점점 이쪽으로오고 그쪽사람들도 전부 차에서 내렷음
그리고 우리엄마가 털보한테가서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었음 저 위에는 진입금지라고
그랫더니 이 털보가 "아 ㅈ같네!!!!!!!!!!!!!!!!!!!!!!!!!!!1"
하면서 "잠깐만 기다려" 하면서 자기 차 트렁크로 갓음 나님은 땅문서라도 가꼬 나오는줄알았음
근데 이게웬일????? 땅문서가 아닌 낫을들고 오는거임 차를 때려부숴버릴기세여서 나님과 동생들도 얼른 차에서 내렷슴(정신이없어서 이때사진을 못찌금)
이때부터 싸움이시작된거임
글고 할머니도 낫을들고나온것때문에 빡치셧음
솔직히 이런거갖다가 말로풀면 될걸 연장을들고 오는건 아니지안음?
지금 살인을 하겟다는거임?
하여간 털보가 낫을 들고와서 우릴계속 야렷음
할머니도 뚜껑이 열리기 직전이엇기때문에 털보아저씨네한테 욕을하기 시작함
털보도 같이 욕을하기 시작했고 털보네 부인 처럼 보이는 어떤 여자가 우리한테
"정말 야박하게구네요"라는 멘트를 날려줫음
우리는 절대 야박한게 군것이 아님 위쪽으로 올라가봤자 그 사람들이 헛고생을하고 내려올까봐 친절히 설명을 해준것뿐이었는데 털보가 낫을갖고오고 그쪽 여자도 나서서 우리에게 뭐라뭐라 하기 시작했던거임
정말 억울햇음 하지만 그쪽도 무개념만 있었던 건 아니엇음
어떤 아저씨는 우리한테 죄송하다면서 싸움을 말렸음
우리는 연장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빼곤 싸움을 말리는 분위기엿음
어쨋든 그 털보는 낫갖고 우리를 죽일기세엿슴 그건 확실함
나님의 고모부는 경찰이셧음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잔슴?
고모부께서 그 싸움을 말렸고 적당히 끝냇슴
그리고 내려올때 나님이 두 귀로 똑똑히 들었던건데
털보 부인이 "아니 그러게 연장은 왜 갖고왔어"
이랫더니 털보가 "너는 가만히 있어 때리고 싶으니까 갖고왔지"
라고 함 정말 똑똑히 들음 이말만 안햇어도 난 판에다가 이 글을 쓰지 않았을거임
털보네 가족도 많았으니까 언젠가는 이글을 보겟지 하는 심정으로 톡을쓰는거임
아저씨 그땐 말 못했지만요 나이 드신 만큼 드신분이 그렇게 판단을 화가 난다고 쉽게하시면 안되죠
길을 처음에 안비켜드렸던 우리잘못도 있긴있지만요 그렇다고 낫은 좀 아니지않았나요?
다음번에 놀러가실때에는 조금만더 생각을 깊게 해주셨음 좋겟어요
전부다 기분좋은 휴가를 즐기러온건데 서로 기분 상하게 하지는 말자구요~
암튼 그때는 저희도 정말 죄송했습니다
추천하시면
여자분들은
이런남자들과 휴가다녀오고
남자분들은
이런 여자들과 휴가다녀올꺼임!!!!!!!!!!!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