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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귀신경험 (그림있음)

문희나 |2011.08.01 19:40
조회 589 |추천 7

안녕하세요 19살 여자에요
판쓰는거 첨이라 매우 긴장ㅋㅋ
반....말...이...해..부.....탁...

 

 

 

1


내가 중1때 이야기임
그당시 난 부개서초등학교에서 좀 내려오면 하촌공원이 있는데 거기 바로 맞은편에 미용실 있었는데 그 윗집에 살고있었음

무튼 그날 내방에서 자고있는데 진짜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잠이 확깼는데
어떤할머니가 내 침대밑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거임
참고로 내 방구조

 

 

 

저 빨간색이 할머니있던자리
무튼 그래서 할머니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 할머니 눈쪽이 막 파여있는거 근데 그거빼곤 진짜 평범한 할머니같았음
근데 내가 계속 쳐다보니까 할머니도 날 똑같이 쳐다보다가 갑자기 씩 하고 웃는데 아;;

입이 딱딱딱딱딱 하면서 찢어지는거ㅋㅋ

 

 

진짜 이렇게생겼음
너무놀래서 소리질렀는데 소리가 그냥 목구녕에서만 맴돌고 밖으로 나가질않는거임
그러다가 그 할머니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기어오듯이 점점 다가오는거
피하고싶은데 몸이 안움직여서 그냥 앉아있는 상태로 계속 지켜보고있었음
그러다 진짜 거의 코앞까지 왔을 때 엄마가 갑자기 문을 벌컥 열면서 들어왓음
엄마가 그 때 일다니셨는데 그 때 들어오신건데 안자면서 왜 나와보지도 않냐고 하셨는데
내가 말도 못하고 진짜 엄마한테 기대서 벌벌떨면서 울기만했음

그전에는 한번도 가위 눌린적도 없고 귀신본적도 없어서 그런 무서운경험은 진짜 처음이여서 울었던거같음,,

 

 

 

 

 

 

2

 

 

 

이것도 그집에 있었을땐데 할머니 보이고나서부터 진짜 가위 3~4번씩은 꼭 눌렸는데 그 뒤로 귀신은 본적 없었음
근데 얼마 지나고나서 그날따라 그냥 몸이 너무 피곤해서 씻지도않고 바로 침대에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안오는거
그래서 컴퓨터키고 한창 하고있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시선이 느껴지는거임
근데 할머니일도 있고해서 쳐다보기싫어서 억지로 안보고있는데 자꾸 느껴져서 시선 돌렸는데 구석에 아무것도 없는거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컴터 다시 할라했는데 원래 쳐다보면 옆에도 조금씩 보이기 마련아님?
근데 창문쪽에 뭔가 있는거

그래서 딱 쳐다봤는데 스포츠머리 한 남자가 창문에 딱 달라붙어서 한쪽손은 문열려고 하는건지 문쪽에 손 대고있고 한쪽손은 문에 딱 붙히고 있는거
그니까 대략 이랬음

 

 

 근데 말했다싶이 우리집 밑에는 미용실하고 있어서 2층이였는데 거기까지 키 닿을 수가 없는거;
게다가 상체만 보이는데 상체도 거의 다보여서 하체가 그렇게 길 수가 없었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귀신이 분명하니까 또 무서워진거
게다가 완전 무표정이였는데 그게 진짜 웃는거만큼 무서움
완전 무표정한데 나 계속 쳐다보고있음;;

 

그래서 소리 빽 지르고 방 불 키고 엄마방가서 이불덮고 있다가 좀 지나서 다시 방가니까 사라지고 없었음..

 

 

 

 

3

 

 

내가 하도 가위에 많이 눌리고 귀신도보고 그러니까 이사를 결정했음
1년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멀지도않고 미용실에서 쭉 나오면 찻길있는데 거기 건너면 바로 나오는 집이였음
그니까 농협 근처임

 

무튼 근데 이사와서 몇일은 가위 안눌리더니 또 가위에 눌리기시작했음

하도 많이 눌리니까 가위 눌리기전에 느낌이란게 들기시작함
아 오늘자면 가위 눌리겠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다음날 학교는 가야하기에 잠을잤음
그러다가 깼는데 가위에 눌려있는거
근데 1년정도 눌리다보면 가위 눌리는건 이제 "아 또 가위야ㅡㅡ"할 수 있을정도의 내공이생김

 

그래서 풀려고 했는데 침대 머리맡쪽에서 뭔가 점점 내려오는거
근데 원래 침대 벽에 붙혀놓지않음?그럼 벽이나 위에서 뭔가 내려온다는거잖음
그 때부터 손을 움직일 수가 없었음 그대로 얼음
근데 검은게 내려오는데 그게 머리카락이란걸 딱 알아차렸음
머리카락이 계속 내려오고 막 그게 내 몸도 점점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점점 이마가 보이고 눈하고 다 보이는거임
근데 눈이 신핏줄 다 터진듯이 진짜 완전 빨갰음

 

진짜 종이 한장 정도 지나갈 수 있는 거기서 양쪽눈을 진짜 한참동안 마주보고 있던거같음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멈췄던 손을 움직이니까 뭔가 내손을 딱 잡는 느낌이와서 손을 딱 멈췄음
그래도 여자는 점점 내려가는데 볼이 진짜 흉터생긴거처럼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한거
근데 그 상태로 웃는데 아 입 찢어져있음;;

 

 

대략 이렇게 생김↑

 

입찢어져서 너덜너덜한 볼 까지해서 웃는데 아 그 때 또 정신차리고 손을 막 움직임
진짜 손을 꽉 움켜잡는데 겨우해서 손을 움직여서 가위 풀려가지고 멍때리다가 무서워서 불을 딱 키니까
베개 옆에 긴 머리카락 엉켜있었음

(아 참고로 난 그 때 머리 짧았음)

 

그래서 그 날 완전 뜬눈으로 지샘,,

 

 

 

 

4

 


이건 최근일이고 귀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살고있는곳이 5층빌라임
근데 새벽 2시쯤에 잠안오고 배고파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편의점을 갔음
그리고서 그냥 빌라 근처 돌면서 전화하다가 빌라 끝쪽에 안착해서 전화하다가 무심결에 옥상 딱 봤는데 어떤 여자가 머리만 딱 떨어트리고 있다고 해야되나 그런식으로 가만히있는거임
(머리가 길어서 여자인거 알았음)

 

그래서 무서워서 집 앞 단지로 왔다가 또 옥상보니까 아까 그자세로 우리집단지 바로 위에서 그러고 있는거임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오고나서 또 다음날 다시 또 그시간쯤에 편의점을 감
그러다가 단지앞에서 또 옥상봤는데 또 우리집단지 바로 위에서 어제 그 자세로 있는거임
그래서 빤히 쳐다보는데 갑자기 머리가 사라져서 읭?하고 있는데
5층 불이 딱 켜지는거임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빌라가 사람이 내려오면 다 보이는데 사람 그림자가 안보이는거
근데 그상태로 또 4층 불켜지고 3층 불켜짐
그 때 정신차리고 진짜 빠르게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음 (집 1층)

 

그리고 들어와서 밖에 내다보는거로 보니까 아무도 없는데 1층 불 켜짐

 

무서워서 그 날도 역시 밤샜음,,

l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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