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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잇엇던일

ㅋㅋㅋ |2011.08.02 04:35
조회 38 |추천 0

 

 

 안녕하세요 빙수 서빙하다가 호두하고 씨리얼떨군 당사자입니다 ㅋㅋ

 

이런것까지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점장님이 "오 홈피에 너에대한거 올라와 있더라 하고 보니깐 처음에 저 아닌줄 알앗는데 저엿네요 ㅋㅋ

 

완전 놀랏습니다 ㅋㅋ

 

 

제가 겪은 바로는 이렇습니다.

겨울에는 좀 실수를 해서 말을 만이 들엇지만 여름에는 좀 일에 익숙해 졋는지 그당시까지만 해도 가득찬 잔에 커피가 들어잇어도 안흘렷습니다.

근데 팥빙수 서빙하는데 씨리얼과 호두가 떨어지는데

 

그때 완전 저표정으로 "죄송합니다" 이러고 행주가지고 우왕좌왕 햇습니다. 그런데 보니깐 씨리얼과 호두가 업어져 잇더라고요

저는 바에 돌아왓는데 실수안하다가 실수해서 더 충격이엇던거 같습니다. 너무 손님에게 죄송하고요

그래서 사실은 점장님 몰래 가져다 드릴려고 햇습니다. 하지만 그냥 말씀드리는게 날거 같아서 일부러 더 큰일인것처럼 "제가 팥빙수 엎질러서 그런데 손님한테 죄송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드려도 될까요?" 그랫더니 괜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드렷습니다.

뭐 이런거 별거 아니지만 이런거 기억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친은 개뿔이고요

저도 한 71번쯤 낚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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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두 행복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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