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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g의 미숙아 9개월

먼훗날 |2011.08.02 07:11
조회 109 |추천 0

그러나 시골 작은 교화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겠디고 목회를 시작한 김목사님은 그

귀한 생명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삼성 서울 병원 분만실로 옮겼다.

그렇게 나흘을 견디가 지난해 7월 12일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출생이 끝이 아니었다. 아기에게도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출생 3일만에

동맥수술,  1200g이 되었을 때 탈장 수술을 했다.

 

또 병원은 망막수술도 권유했다. 하지만 우유

10cc도 넘기지 못하는 미숙아가 수술 도중에

죽을 거 같아 겁이 났다.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수술 당일 어침

아이의 눈이 돟아져 수술을 안하게 되었다.

 

김목사님은 자신과 비숫한 처지에 있는 미숙아

부모들에게 "아이를 포기하지 말라고하고 싶어요.

내 아이는 일찍 태어난 것뿐입니다. 내 아이는

내가 사랑하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잇을 거라고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 밖에 없어요.

젏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용기를 주고

싶다고 했다.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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