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전부터 친구가 판을 보길래 따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팬덤이야기들로 넘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억울한 이야기를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화도 나고 슬프기도 슬펐습니다. 저도 판을 올려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도 못쓰고 솔직히 말하면 쓸 이야기도 없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어제 저에게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이이야기를 하면 제가 싸가지없다고 욕을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그래도 제가 판을 보면서 느낀게 고민이나 억울한점을 토로하면 많이 들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시는 그런점이 좋아 보여서 저도 이렇게 억울한점을 토로해볼까 합니다.
저는 어제 저까지 포함해서 세명이서 고기 뷔폐를 가기로 했습니다.
한 친구가 좀 늦게 와서 저랑 다른친구 두명이서 들어가서 제가 나머지 친구꺼까지 계산하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너무 들뜨더군요 거기를 세번째 가는거였지만 많은 고기들을 보니 눈이 즐거워 지더군요
그런데 저희가 돈이 모자랐어요 근데 그 고기 뷔폐에서 홈+ 카드를 가져오면 10% 정도 할인을 해준다는걸 알고 저랑 친구가 그카드를 내밀었죠 근데 그 계산해주시는 사람이 메니저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메니저가 그 카드를 내민 순간부터 저희를 깔보는 그런게 보였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카드를 내밀고 계산을 했는데도 좀 모자라는 겁니다. 아직 안온친구한테 전화해서 홈+ 카드가 있냐니까 없다는 겁니다. 근데 제 옆에있던 친구한테 엄마꺼 홈+카드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그 메니저한테 물어봤죠
"제가 이 카드를 그친구한테 주면 할인받을 수 있나요?" -친구
"저기요 만약 그쪽이 저한테 그런말을 안했으면 그렇게 할수있는데 ^^ 저한테 말을 하지말았어야죠 ^^" - 매니저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저희 정말 어이없어서 멍 하니 쳐다보다가 제가 너무 욱하는 성질이 있어요ㅠ.ㅠ
"그럼 그친구가 그친구이름으로 하나만들어오면 할인해주나요?" -나
"네 그렇죠"-매니저
그렇게 뒤도 안돌아보고 홈+ 로 갔습니다. 오분도 채 안걸리는 장소에 홈+ 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까지도 그 나머지 친구 안왔습니다. 그래서 저 저이름으로 하나 더 만들고 옆에있던 친구도
자기 이름으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그 나머지 친구까지 만나고 돈 계산 철저히 하고
들어갔습니다. 당당하게 카드 세장을 들이밀고 아무말도 안하고 계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저희 말고 다른사람 먼저 계산해주는 느낌이였어요 저만의 착각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그사람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우여곡절 끝에 저희 세명은 고기를 먹게 돼었습니다 저희가 들어간시간이 8시 좀 넘은 시간이였어요
근데 그 가게 영업시간이 10시 까지였나봐요 열심히 본전을 뽑아야 겟다고 많이 먹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9시쯤 돼니까 거의 다 가더라고요.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까지해서 두팀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메니저가 저희쪽으로 오더니
"이렇게 많이 떳으니까 다먹어야겠죠?" - 메니저
"네 다먹을거에요" - 친구
"네 다 드세요" - 메니저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아 저는 식혜마시러 간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들은내용이에요
그래서 저희 꾸역꾸역 다 먹고있는데 솔직히 한계가 오더라고요. 최대한 많이 먹고 남기긴 햇어요.
근데 양심이 찔리긴 하더라고요 다 먹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설마 뭐라하겠어 라는 생각이였어요 솔직히 다른테이블 저희만큼 남겼거든요.
아 그리고 음료수는 또 따로 돈 드는건데요 만약 음료수를 먹을경우 체크하는 영수증 같은걸 주는데요
갈때 그걸 계산하고 간단말이에요 근데 저희는 돈이없는 관계로 음료수는 안먹고 식혜만 먹었어요ㅠㅠ
그래서 그거 안주고 가려다가 그래도 좀 그렇지 하는생각으로 그 영수증을 들고 카운터까지 갔어요.
제일 늦게 온 친구가 그걸 가져다 주고 저랑 나머지 친구는 그냥 가려는데
"잠깐만요" 이러면서 굳이 저랑 제친구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쪽까지 갔어요
"다 드셨어요?" - 메니저
이말부터 화가나더라고요 저도사람이라 왠지 비꼬는것 같았어요 처음부터 저희가 할인받을라고
카드 내고 그러니까 돈 없는거 뻔히 알았겠죠 그래서 왠지 깔보는 느낌이엿어요
"아니요 다안먹었는데요" - 나
"왜 다 안드셨어요" - 메니저
"왜 저희보고만 다 드시라고 하는거에요" - 나
(이때부터 화가나더라고요ㅠㅠ 말했듯이 제가 너무 욱하는성질이라..그래도 어른이니까 많이 참앗는데 그사람 말투도 정말 재수없게말했어요ㅠ.ㅠ)
"아니 그쪽들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 " - 메니저
"아니 저희한테만 그러시잖아요 " - 나
그러면서 그 영수증 뒤에있는걸 계속 들고 있길래 한번 봤는데
남기면 환경..어쩌고...저쩌고 때문에 벌금 오천원을 내라는 문구가 써있더군요 .
저 진짜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확 드는거에요..
그래서
"돈 내라고요?" - 나
"아니 돈내라는게아니라.. 아 돈내시게요?"-매니저
"왜 저희한테만 돈내라고하는거에요 다른데도 다 남기던데 다 이렇게하셨어요?" - 나
저 쉴틈 없이 땍땍 거리니까 짜증났나봐요
"아니 내말을 들어봐야.."- 매니저
"부모님한테도 이러니?" - 매니저
"저희부모님 저한테안이러는데요" - 나
"그럼 다른어른한테도 이러니?" - 매니저
"다른 어른들 이런분 없엇는데요" -나
이때부터 정말 기분이 최고조로 다라더군요. 그래도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무조건
수그러 들려고 햇는데 어른이고 뭐고 정말 안보이더군요 다른어른분들껜 죄송해요 ㅠㅠ
그래도 막 소리 지르고 그러진 않고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햇어요 목소리가 좀 떨리긴했었지만..
"그럼 우리 가게 오지마세요" - 매니저
"네 절대 안올겁니다 " - 나
솔직히 저말 듣는데 제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하지만서도 이런 대접은 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 욕하고 나왔습니다 .. 아 뭐이런가게가 다있냐 아나 .. 이러면서 청소년들이 하는 욕들 잇잖아요 제가 원래 욕을 많이 달고살아요 툭하면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욕하고 나왔죠 솔직히 좀 크게 햇어요 들으라는 식으로
그랬더니
저 싸가지없는년이 이러면서 나오는 겁니다 나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제가 뒤를 휙 돌았어요
그랬더니 저를 때리려고 손을 드는겁니다 제가 참나 이러면서 가만히 쳐다 보고있었어요.
근데 솔직히 어느 친구가 친구 맞는데 보고 있겠습니까 친구들 어리둥절 하면서 왜이러시냐면서
다 말렸어요
제 친구들도 제가 욕한건 잘못한거라고 꾸짖었어요 근데 그 고기뷔폐에 일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근데 제 친구가 들었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저보고 싸가지없다고 하더라고요
네 솔직히 제가 욕한거 천번만번 욕을 들어도 싸요 그래도 저는 그 매니저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나올줄은 몰랐어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사람은 사람이잖아요
저 제가 아니다 싶으면 어른한테도 그렇게 큰 소리 치고 그래요. 그런데 어른들 그럴때마다
피도안마른것이 대든다고 뭐라하고요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왜 아무말도 안하냐고 그럽니다
저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고 치가 떨려요.
맞은것도 아니라서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요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