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랑 대화하면서 쓰는 바람에 부가 설명이
많이 부족한듯 싶네여뮤ㅠ
그래도 톡커분들이 재밌게 읽어 주실거라 믿어요 ![]()
실시간판에 또 올랐어여! 톡커분들의 관심 감사드려요 ![]()
조회수 올려주신분, 댓글 써주신분, 추천 눌러주신분, 스크랩 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1. 체중
지난날의 폭식을 걱정하며 체중계에 오르는 그 순간이
그렇게 떨릴수가 없으뮤ㅠ
체중이 불어났다는 걸 인식한 순간 괜히 과거를 탓하며 눙물을 흘리게됨 ![]()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하졍
"나는 절대 찐게 아니야.. 이건 나의 표준 몸무게일거야.." ![]()
2. 결방
평소와 같이 웹서핑을 하던 도중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오늘 방영할 드라마 이름이 포착됨
그래서 뭔가 하고 마우스를 대보면
땡땡 결방 이라고 작은 메모가 뜸
이거슨.. ![]()
오늘 삶의 낛을 잃은거이뮤ㅠ
더군다나 그 사실을 드라마 할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야 알게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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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적표 발송
말이 필요 하겠나영? ![]()
항상 시험이 끝나면 애들이 쌤들에게 물어보졍!
"쌤 성적표 발송 언제 해요?"
성적표를 숨기기 위해 묻는 질문임 ![]()
그러나
숨길 새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부모님 손에 들어가 있는
하얀 봉투를 보는 순간 굳어버리뮤ㅠ
4. 과자 < 질소
질소를 샀는데 과자가 딸려 왔다는 표현이 더 올바를만큼
빵빵한 과자봉지를 열어보면 과자보다 질소의 비중이
더 많으뮤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과자 가격에 비해서
내가 과자를 샀는지 질소를 샀는지 구분이 안가뮤ㅠ ![]()
그래도 몇년동안 변함없이 양이 많은 과자가 있졍!
새우깡 ![]()
5. 휴지 넣고 세탁
주머니에 휴지 넣은 줄 모르고 세탁을 돌렸다간?
옷에 덕지덕지 붙은 먼지 부스러기들이 나님을 괴롭히뮤ㅠ
특히 옷이 어두운 색이라면 더 눈에 확 틔는 먼지 알갱이들 때문에
손에 테이프를 걸치고 한참을 붙였다 뗐다 붙였다 뗐다 해야함 ![]()
6. 찌그러진 신발
학원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졍? ![]()
신발장에 신발을 안넣고 들어갔다간
아이들의 발길질에 이리 차이고 저리 차여서
나님의 신발은 이리저리 꾸깃꾸깃 꼬질꼬질
그래서 항상 귀찮아도 신발장에 넣어놓고 들어가졍.. ![]()
7. 인터넷 연결 끊김
아침 일찍 눈을 뜨면 그 즉시 오늘은 뭘 하며 놀까
하고 자동으로 컴퓨터를 켜게됨
노래를 흥얼 거리며 익스플로러 혹은 구글크롬을 실행 시켰는데
읭? 왜 인터넷안뜨뮤ㅠ? 왜 웹사이트를 찾을 수가 없는데ㅠㅠ
하.. 나님은 그때부터 컴퓨터를 고칠때까지 눈물 쥴쥴 ![]()
8. 렉 먹는데 쪽지 마구마구
한참 신나게 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렉 걸리는 순간이 있음 ![]()
그럴 때 평소에 쪽지 보내지 않던 애들 마저 쪽지를 보내고
전쪽에 로그인 메세지까지 떠서 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뮤ㅠ
"아 이것들이 렉 먹는데 왜 자꾸 쪽지질이야ㅠㅠ"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작업관리자를 불러 모조리 꺼버리게 되졍 ![]()
9. 이물질 낀 이
하.. 식사를 하고 난 후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만큼 민망한것도 없으뮤ㅠ
이에 이물질 낀 줄도 모르고 여러 사람과 하하호호 떠들다가
양치하려고 치약을 짜며 거울을 보는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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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꼴을 하고 웃으며 떠들었단 말입니까ㅠㅠ..
10. 안경 다리 동강
안경 쓴 사람만 공감 될 부분이라 안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당 ![]()
안경 쓰시는 분들 한번쯤 안경 다리가 부러지는
낭패를 겪어보셨을 거이뮤ㅠ
나님 중학교 때 수련회가서 안경 다리 한쪽이 부러져봄ㅋ.. 하... 아련아련
그땐 완벽한 안경족이여서 죙일 부러진 안경 얼굴에 걸치고 다녔답니다 ![]()
11. 파일 싹 날라감
컴퓨터가 다운 될때가 많이 있져ㅠㅠ
나님은 한달에 한번 꼴로 아저씨를 부름
하..
그래서 매번 다운 받았던 모든 파일을 포맷하게 되졍
특히 제일 아까웠던게 짱구였음.. 그거 다 삭제 된거 보구 폭풍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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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아저씨가 한말이 더 절 슬프게 했으뮤ㅠ
"짱구 좋아하나봐?
"
네.. 아시면서 왜 지우셨어여..
12. 돈 실종
지갑이나 주머니에 꼭꼭 넣어둔 거 같은데 돈을 잃어버렸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뮤ㅠ
나님은 돈 잃어 버릴 때가 제일 슬픈듯.. ![]()
돈이라서 그런것두 있고
부모님이 벌어서 주신건데 허무하게 잃어버린게 마음에 제일 걸리뮤ㅠ
13. 애지중지 기른 손톱 부러짐
이거슨 여성동지분들만 공감 하실거 같은데.. 남성분들 제송해여! ![]()
여자분들 한번이상은 손톱 길러보신적 있으실거임
특히 새끼손가락!
손톱 기르면 이쁘졍.. 이쁜데 거추장스럽졍ㅠㅠ 저만 그런가요?
전 머리는 기르겠는데 손톱은 거슬려서 자꾸 자르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피아노를 쳐서 손톱 기르면 혼나지만여뮤ㅠ
참을 인을 갖고 애써 손톱 기르고 있는데 그 손톱 부러지면
내 생명이 부러진듯한 기분 ![]()
14. 아픈데 걱정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음
자취하는 분들이 많이 느끼는 부분이라고 함
어린시절 부모님 밑에서 자랄때는 아플 때마다
죽도 끓여주시고 약도 챙겨 주시고 하셨지만
나이가 먹고 밖에 나가 살다보면
걱정하실까봐 감히 부모님께 아프다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 뭘 챙겨 먹기도 귀찮고 병원 가기도 귀찮고 해서
혼자 끙끙 앓게 된다고 해여뮤ㅠ
아플 때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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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그러신 분 있다면 꼭 힘내서 완쾌 하시길 빌어요!ㅎㅎ
15. 소중한 분이 하늘로
이때만큼 슬플날이 있을까요?
곁에 있던 소중한 사람을 잃는 다는 슬픔은 그 어떤 일도
감히 대신할 수 없죠..
이제부터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더더욱 잘해야겠어요 ![]()
언니오빠동생들
빨간버튼 안누르면 제가 눙물흘리게되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