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로운 사기유형에 조심하세요★★★★★★★★

ㅠㅠ |2011.08.02 15:08
조회 237 |추천 1

안녕하세여ㅋㅋ저는 구로에 사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ㅎㅎ

톡쓰는건 처음이라 떨리네요! 저도 남들처럼 음슴체 쓰겟습니다~

 

 

때는 2달전 구로역에서 있던일이었음

 

나는 친구랑 헤어지고 계단을 오르고있었음.

 

근데 저 멀리서 어떤 남자 한 분이 나한테 오는거였음.

 

나는 그냥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계단을 오르고있었음.

 

근데 저 멀리 보이는 남자가 이상한 종이를 들고 다가오는 거였음.

 

그러더니 나한테 길을 알려 달라고 그럼ㅋㅋ사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음.

 

남자가 처음에 하는말이

"내가 타짜랑 식객을 쓴 만화가 허영만인데,사인은 못해줄 망정 길을 물어봐서 죄송해요"이러는 거임.

 

근데 나는 솔직히 허영만님의 얼굴을 잘 몰랐음...ㅠㅠ그래서 의심없이 그 말을 듣고 신기하게 쳐다봤음.

 

그러더니 그 남자가

"내가 지금 일산 가는 길인데 매니저와 헤어져서 길을 잃었다.가는 방법을 몰라서 택시를 타려하는데 돈이 없어요"

 

하길래 나는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그 후에 남자가 하는 말이 더 가관 이었음ㅋㅋ

 

"제가 공인인데 5만원만빌려주세요. 핸드폰번호랑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꼭 돈은 갚겠습니다"

 

하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돈 빵원이라고함ㅋㅋ그니까 그 남자가

"아 그럼 현금인출기 찾아서 돈 좀 뽑아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길랰ㅋㅋㅋㅋㅋ나는 당황한표정으로 돈 하나도 없다고 함.

 

그러더니 그 남자가 죄송하다고 하고 감ㅋㅋ

 

그리고 나는 빠르게 계단을 올라와서 인터넷으로 허영만님을 찾았는데 얼굴이 완전다른거임ㅋㅋ

 

내가 만난 남자는 정말 털이 많고 지저분하게 생긴사람이었음ㅠㅠ

 

제가 허영만님의 얼굴 몰랐던게 죄인가요ㅠㅠ여튼 사람잘 믿으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누구를 사칭몰라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