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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해자유여행_상하이 먹거리1 꼬치.오지체험.KFC.Grazie

메룽맛사이다 |2011.08.02 16:47
조회 435 |추천 1

눈물겨운 먹거리 도전기..

 

 

내비위는 그 누구보다 강해서, 아무거나 잘 먹지만, 최봉은 그렇지가 않은가부다...언제부터 저렇게 비위가 약해진거지..아무거나 잘쳐먹던 최봉 어디간거냐!!!!

 

 

첫번째도전!

 

 

 

예원가는 길에 사먹은 2원짜리 꼬치...

 

꼬치가 맛있다길래 도전했는데,, 비위상함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짜고 맛없다..웩.....

 

좀 덜짰어도 먹을텐데... 소금이다...ㅠ 어쨌든..실패,,  꼬치 4개 샀는데 다 버렸다...ㅠ

 

 

 

두번째 도전!

 

오지체험!!

 

예원가는길에 만난 먹자골목비슷한 시장통.

 

용기 있게, 허름한 술과 안주를 파는 식당에 들어가보기로한다... ㄷㄷㄷ

 

 

 

거리만 딱 봐도 오지스럽다. ㅋ

 

관광객이라곤 단 한명도 눈에 안띄는 곳...

 

우리는 시선집중 된 채 아주 친절해보이는 아줌마의 손길을 따라 식당안으로 들어갔다.

 

 

 

 

 

 

 

 

꺅........ 온갖문신을 자랑하는 (조폭?)무리들이 마침  회식중인것 같았다.ㄷㄷ

 

 

가게는 예상대로 허름했고..우린 뭘먹어야하는지 몰라 망설이다가...

 

 

옆에 할아버지가 드시는걸로 달라고했다...

 

 

할아버지한테 손짓발짓으로 그게 뭐에여? 맛있어여?? 라고 물어보자...

 

영어와 일어를 조금 하시는지 ''피쉬''라고 얘기해주면서,, 아주맛있댄다. ㅋ

 

 

 술안주인거 같지만, 우린 밥과함께 먹었다...드뎌 나왔다...

 

 

짜잔....

 

 

 

 

 중국 향신료맛이 진한 갈색 양념에 내용물은 갈치였다..

 

먹어보니 먹을만했다..

 

 

계속먹다보니.... 이 향신료 양념... 좀 질린다...... 밥도 마니 퍼주셔서 배도부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남기면 안될거같아 꾸역꾸역..진짜 꾸역꾸역먹는데.............

 

 

 

먹는데.......................

 

 

먹는데...................

 

 

벽에서 바퀴친구들이 소풍나왔는지 오르락 내리락 난리났다...

 

 

꺅~!!!!!

 

 

 

 

전혀 개의치 않는 중국인들...................읔..

 

 

우리가 놀라자...

 

 

옆에계신 친절한 할아버지께서 ...본인의 슬리퍼를 벗어 들어

 

 

바퀴를 압사 시키시며 하시는 말씀.....

 

 

 

''다이''

 

 

 

큭.........................

 

 

당황스러우면서도 크크크크큭..........계속 웃음이 나왔을뿐이고..................ㅋㅋㅋㅋㅋㅋ 

 

 

 

 또 느꼈다..

 

중국사람들 진짜 착하고, 정많고 순박하고..... 나이스하다...ㅠ

 

 

우리는 온갖 문화적. 음식. 벌레. 친절. 등등의 버라이어티한 쇼크를 먹은채 식당을 나왔다....

 

 

 

 

세번째!!!

 

분위기를 바꿔서 텐즈팡 타이캉루근처 쇼핑몰 5층에 있었던 상하이 젊은이들이 많이 찾던 패밀리레스토랑 비슷한 곳

 

 

 

 

120원 내면 2인분으로 스프,샐러드, 스파게티, 후식.... 코스로 나온다....

 

 

싸고...

 

 

맛나당...^^;;

 

상해 젊은이들이 긴대기줄에서 기다리고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네번째

 

 

중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KFC 

 

눈에보이는 세트 아무거나 시켰다.

 

 

버거 + 윙 + 콜라 세트다.

 

난 완전 맛나게 먹었다.....

 

 

근데 최봉은 향신료 냄새 쩐다며 다 남긴다....

 

 

 

난 .... 왤케 맛있는거지............

 

 

닭도 살도 통통하고, 라면스프로 양념을 했는지 ,, MSG맛이 강렬한게 아주 입에 착착 붙었다..ㅋ

 

 

 

 

 

 

 

 

 

 

 

 

 다섯번째!!

 

인민광장근처 숙소가는길에 있는  차이니스 누들 프렌차이즈 점 같은데

 

 

식당이름은  大王 어쩌구였다.

 

역시 체인점이라 깔끔하고 깨끗하고 맛나다..

 

그.러.나....

 

세트로 음료가 포함되어있었는데

 

 

무슨 차 같은데,,,

 

 

아무리 아무리 얼음과 함께먹어도 뒷맛이 개운치않은.... 느끼함...욱..

 

 

차에다가 설탕은 왜타는지...

 

후식먹고 입안이 더 텁텁해 졌다...

 

 

 

 

 

 

 

 

 이게 그 문제의 아무리시원해도 시원하지 않고 느끼한 차다...

 

 

 

5박 6일동안 체류하면서 먹어댔던 중국음식 포스팅하려면 날새겠다.

 

 

상하이 먹거리 2탄으로 고고고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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