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로해주세요ㅠㅠ

킁흥흥 |2011.08.02 20:10
조회 61 |추천 0

나는 오늘 열한시에 일어났다

 

수학숙제를 하나도 안해서 열심히 할려고 했다

 

어린이대공원 앞에 위치한 이모할머니댁도 포기하고 집에 남아서 숙제를 했다

 

수학숙제는 해도해도 끗이 나지 않았다

 

너무너무 졸렸던 나는 17문제가 있는 책 숙제를 하지않고

 

30분만 자야지 생각을 했다

 

학원은 6시까지이니깐 나는 5시45분에 늦어도 집에서 나와야한다

 

네시ㅔㅇ 자서 네시 삼십분에 일어날라햇는데

 

5시40분에 일어낫다 머리도 안감고 옷도 안갈아입엇다

 

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하핳

 

나는 수학학원을 다닌다 그쌤들은 지각하는걸 더 싫어한다

 

그래서 정석숙제를 동그라미만 쳐놓고 끗 이러고 가방을 쌌다

 

개플 개념편, 개플 유형편, 수학의 정석, 알피엠, 쎈..........

 

잠깐 쎈? 쎈???

 

그렇다 나느 ㄴ쎈숙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야나미침 쎈숙제 안함 35부터40까지 답좀ㅜ'

 

나는 양심있는 여자라 비스텝만 답을 알려달라했다

 

근데 요뇬은 대체 답문이 없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내가 좋아하는 숫자인 3위주로 한장을 찍었다

 

그리고 얼릉 뛰어나갓다

 

학원앞에서 간신히 자동문거기에 사람이 있어서 세이프햇다

 

근데 엘리베이터가 20층이엇다

 

시간은 5시 59분

 

띵 하고 엘리베이터가 일층에 도착하자 내 핸폰시계는 6시를 가리켰다

 

할수잇다 할수잇다 할수잇다

 

근데 그 아이는 십층에 살아서 내리자 마자 여섯시 일분을 가리켯다

 

친구 문자가 왔다  '어짜피 목요일날 쎈 안들었잔아'

 

이년이 미쳣나보다 생각했다 오늘 화요일인데 그래서 난 착하게

 

'오늘 화요일이야' 라고 문자를 보내줬다

 

그래서 문을 열었다

 

철컥철컥 문이 안열린다

 

헐...........제대로 빡치셧나 생각햇다

 

초인종을 누를까말까 누를까 말까 생각할때 친구한테 또 문자가 왓다

 

'오늘 방학이잖아'

 

'오늘 방학이잖아'

 

'오늘 방학이잖아'

 

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위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

 

 

 

생기고   추천안하면   당신에게도 똑같은 일이 생기얼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