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졌습니다.
누가 뭐랄꺼 없이 그냥 서로 말만 듣고 그렇게 이별했습니다.
너무 좋았는데,
한번씩 싸울때마다 성격들이 욱해져서 크게싸우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지쳤나 봅니다.
좋은데 이렇게 싸우면서 만나고 싶진 않다고 하네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와서 싸이며 폰이 남겨진 흔적들이며,
다 정리하고 그렇게 헤어지려 마음먹으려는데,
왜 이렇게 맘대로 안되나요,
하...............................................................
지금도 좋은감정은 남아있는데,
이젠 더 다가갈수 없는 선을 그어버렸습니다.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도 안올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