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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죽이고 싶습니다.언니들 제발 조언좀 주세요.

으이잉 |2011.08.03 01:47
조회 1,174 |추천 3
저에겐 3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친구가 너무 저를 힘들게 합니다.이 아이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약물치료도 한다고 하네요.그런데 저까지 우울증이 걸릴 것만 같습니다...
이 친구는 매일 자해를 합니다. 손목아지를 그어서 하는 거 알죠? 근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누구누구 때문에 그래 나 지금 너무 슬퍼....이러면서 자주 웁니다.그래도 이것까지는애가 우울증 걸려서 저러는 거라고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친구는 저를 라이벌로 보는 것 갑네요. 
저희는 미술이 취미입니다. 이번 해 초, 이친구는 저에게 말했습니다."나 이젠 그거 취미아냐...내가 왜 그림을 그렸는지 모르겠어...그림을 왜그려?이젠 취미도 없고 죽고싶어."전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취미는 가꾸면 된다고 몇번이고 말해주었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였습니다."그림 왜그리는거야? 재미없잖아? 난 안그리는데?"라고 말하며 저보고 그림을 그리지 말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런데 2시간 후 방금 그렸는지 자기가 그린그림을 들고오더니"어때? 이 그림 느낌이 잘나와서 맘에 들어, 괜찮지?"하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들고 보여주며 방금 안그린다고 말하고 다녔으면서 이 그림 잘나왔다고 자랑하고 다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그리지 말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무슨 칭찬을 들을 때마다 저를 들먹이네요...그럼 사람들이 너가 더 잘해 이 말 할 때까지 못그린다고 빡빡우깁니다. 가끔 얘를 찾아갈 때 이 상황을 하고 있는걸 자주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힘내라고 마음강하게 먹고 살라고 한 적이 있엇습니다...하지만 이 친구는 자기는 우울증걸려서 안된다고 너나 할 수 있는 거라며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자해를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 때문이라고 말하고 다녔었죠. 대판 싸웠습니다. 하지만 주변인물들이 우울증 걸렸대잖아...니가 봐줘...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때문에 사과를 했더니 저보고 빌라고 하더라고요.허허 그래요...지인들도 그러고 그래서 제가 빌었습니다. 화풀라고요.

이 후로 연락을 끊으려고 시도하면 자해하고 어김없이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안놀아준다고 너무하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연락을 끊지도 못하게 됬습니다. 다른 연락끊은애들한테 얘가 이상한 소문같은거 내기도 하고고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연락을 끊지도 못하고 우울증을 훈장으로 아는애라...그리고 소문내는것도 한몫합니다.얘가 남친이랑 사귀고 해어질 때마다 그 남친들 소문을 냅니다.게이라고요.얘하고 연락끊는 애는 창1녀다 걸1레다. 남자관계가 문란하다...라는 소문을 내요...

차마 연락을 끊지도 못하고 저까지 우울증 걸릴 것 같습니다. 조언들좀 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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