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입니다.
짜증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ㅠㅠ
정말 짜증나서 미칠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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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택에 살다보니 집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밤이나 새벽되면 새소리 골목에서 얘기하는 소리 이런게 다들리거든요..
근데 매일 새벽 한 1시~3시 사이쯤에 저희 옆집 사는 모녀가 너무 시끄럽게 해요..
저희집은 에어컨이 없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 놓고 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밤귀가 엄~~청 밝아요..ㅠㅠ
그 여자애는 새벽 한 2시였나? 그 쯤에 컴퓨터로 만화를 보는지
무슨 저희집까지 대사가 다 들릴정도로 보고 있고...(그것도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제가 뒤척뒤척 거리면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깐
아버지가 깨서 왜그러시냐고 물으시길래
시끄럽다고해서 그집에 가서 문 두드리니깐 나오지도 않으시고
아버지가 시끄럽다고 소리치니깐 미안하단 말도 없고 그냥
툭 컴터나 끄고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에는 자주 이랬는에 요즘엔 잘 안해요...
근데 인제는 다른 걸로.............
부모님들은 매일 새벽에 들어 오시는지 차소리도 매일 나고....
뭐 차소리는 매일 난다 쳐도 무슨 차 시동을 30분 넘게 걸어놓고.....
집에 들어가서도 막 시끄럽게 하고....
아줌마는 집 대문 쪽에서 막 하하하하 웃으면서 통화하고
오후에 그렇게 전화해도 시끄러울텐데..(저희 동네가 조용한 편이거든요...)
새벽 한 2시부터 시작해서 3시가 넘어도 통화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 엄마가 소리질렀거든요...
조용히 좀 하라고... 그러니깐 막 궁시렁 거리면서 다시 집에 들어가고....
어제는 또 제가 직장인이라 너무 피곤해서 기절해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막 싸우는소리(?)같은게 나는 거에요
그래서 깼더니 엄마랑 그 딸이랑 누구를 욕하는지 딸이 막 짜증나는 말투로
뭐라 하고 있는거에요...ㅠㅠㅠ
그래서 그냥 이불 귀까지 덮고 잘려고 해도 다 들리고... ㅠㅠ
그래서 엄마가 뭐라 할려고 봤는데 무슨
새벽에 춤을 추고 노는데...우와.. 진짜 미칠거같아요... 그모녀들...
새벽마다 매일 그러니...... 뭐라해도 듣질 않아요.... ㅠㅠㅠ
잠귀는 밝고 아침마다 출근은 해야하고...ㅠㅠ 그래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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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서 하소연 하네요 ㅠㅜㅠㅜㅠㅜ
흑흑흑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뭐 읽어주실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흑흑흑
내일 새벽에도 또 시끄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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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심하신 분들도 많네요 ㅠㅠ 흑흑
근데 저 집 말고도 새벽마다 운동한다고 자기 몸 때리고 있는 할머니
가끔씩 엄마랑 아들이랑 싸우는 집
(이 집은 무슨 엄마를 때리는거 같은...ㅠㅠ 뭐 친엄마가 계모보다 못하다는 이런소리도...ㅠ)
한 두달전에 살던 옆집은 사기꾼인지 경찰들 계속 들락날락
저희집에 와서도 물어보고.......
그리고 앞에는 폐가 였는데 거기선 거지들이 살다가 계속 민원 들어가서
폐가 헐고 거지는 쫓겨나고 ㅠㅠ
저희집이 파출소랑 가깝다보니 매일 술먹고 와서 파출소에 깽판 치는 소리....
요즘에 앞에 도로가 나서 주택을 전부 가게로 만들려는지 하루종일 공사소리...
아침7시부터 저녁7시까지 점심시간 빼고 주구장장 공사..........
집이 흔들려요 ..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러다 끝이 없을거 같아요 ㅠㅠ
무튼 다른 분들도 힘내세요~ !
같이 민원(?) 넣읍시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